전북도, 지역아동센터 진입·심화평가 1위
지역아동센터 평가는 매년 1~2월, 8~10월경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서비스 프로그램, 시설 및 기관운영, 자원관리 등에 대하여 서면·현장·교차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2012년 평가 결과 전국 1,029개 지역아동센터 진입·심화평가 결과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심화평가의 경우 우리도의 29개소 센터중에 100점 만점에 총 90점 이상을 받은 센터가 10개로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평가결과를 보였다.
※ 진입평가 : 총 468개소(우리도 17개소), 심화평가 : 총 561개소(우리도 29개소)
※ 진입평가는 센터를 신고 설치한 이후 2년후 받는 평가, 심화평가는 매3년마다 주기적으로 받는 평가임
이는 우리도 지역아동센터 중심 방과후 돌봄 서비스가 타 시도에 비해 생활지원 및 보호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있어 월등히 좋은 수준이라는 것을 뜻하며, 그간의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양질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전라북도는 아동에 대한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아동복지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역량 강화와 기능 보강 및 적정한 수준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비가 지급된다. 처우개선비는 지역아동센터에 종사한 기간에 따라 월 50천원~월 80천원이 지급(총 예산액 423백만원/시군비 포함)되며, 유사직종의 종사자 및 타시도보다 낮은 급여를 받고 있는 종사자들의 수당 일부를 현실화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 대한 학기중 급식비 단가가 인상된다. 당초 1인당 연 180일 한도에서 2,000원이었던 급식비 단가가 2,500으로 500원 인상(총 예산액 3,335백만원/시군비 포함)되며,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에게 보다 양질의 영양공급으로 아동의 보호, 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도는 적정 수준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의 수급조절, 지역적 편차를 고려한 서비스 과잉 방지를 위하여 지역아동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96개 읍면동에 우선 설치신고를 하도록 권고하여 유사한 다른 복지서비스와의 중복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맞벌이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계층과 도·농,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아동센터수를 추정해 설치를 유도함으로써 무조건적인 양적 확충을 지양해갈 계획”이며 “향후 '돌봄지도‘ 등 수요자들에게 돌봄기관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선진화 방안 도입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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