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놀음 즐기는 웹게임 ‘선기온라인’ 업데이트…난입 전투 시스템 ‘수라장’ 15일 오픈

- 매주 화요일 아군·적군 구분없는 난입 전투 ‘수라장’에서 진정한 ‘수라’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

- 최유정, 오시은 등 6명의 레이싱 모델과 실제 애정촌에서의 오프라인 데이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엔유웨이브(http://nyugame.com/ , 옥 홍 대표이사)에서 서비스 중인 ‘선기온라인’은 난입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수라장’ 을 15일(화)에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선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3D RPG게임 ‘선기온라인’에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수라장’은 기본적으로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없는 난입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저들이 4개의 대전장에서 서바이벌 형식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전투에 참가한 유저들은 최후의 승자가 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수라장’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오픈되며, Lv40 이상의 캐릭터라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수라장 전투에서 승리하면 특별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최후의 승자에게는 ‘수라제패’ 전용 칭호 부여와 진귀한 탈 것 ‘천검’을 제공한다. 또한 10종의 신규 펫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엔유웨이브의 박종현 이사는 “문파전, 선도수확 등 꾸준한 컨텐츠 추가에 따라 게임 유저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수라장 오픈을 계기로 ‘선기온라인’이 더 큰 인기몰이를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2013년 상반기에 ‘선기온라인’의 뒤를 이을 대작 웹게임과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에 있으므로 자사에서 출시하는 게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엔유웨이브의 상반기 출시 계획도 밝혔다.

‘선기온라인’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게이머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유정, 오시은 등 6명의 레이싱모델과 게임유저들이 직접 오프라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그녀들의 짝” 이벤트는 21일(월)까지 선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가능하며, 이후 선기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라장에서 얻은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수라장에서 승리하여 랭킹 상위 안에 든 게이머들에게는 선권, 탈것 등의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지급한다.

지난해 12월에 첫 선을 보인 ‘선기온라인’은 현재 수라장(매주 화요일), 문파전(매주 금요일) 등 다양한 컨텐츠로 게이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게임 자체의 재미 이외에도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시청 가능한 ‘선기TV’를 통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월) 저녁8시에 방송된 선기TV 방송에는 선기온라인 대표모델 선발 투표에 최종적으로 1,2위를 수상한 레이싱 모델 최유정 씨와 오시은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선기TV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엔유웨이브는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에이전시로 다양한 웹·모바일 게임을 국내에 퍼블리싱하고 있다. 또한 엔유웨이브 옥홍 대표는 중국 IT 영향력 있는 10인에 들었으며, ‘GAMEWAVE 2012년 게임업산업정산’에서 엔유웨이브 투자사도 ‘2012년 10대 글로벌기업’과 ‘10대 게임포털’로 선정되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엔유웨이브 홈페이지(http://nyugame.com/)과 선기온라인 홈페이지(http://sg.nyugame.com/main/index)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엔유웨이브 개요
엔유웨이브는 글로벌 웹 게임/모바일 전문 퍼불리셔로서 글로벌 IT시장의 선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게임 플랫폼 제공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을 꿈꾼다. 엔유웨이브의 게임포털서비스인 엔유게임은 2012년부터 본격적인 국내 게임포털로의 자리매김과 국내 최대 모바일/웹 게임 전문 포털을 목표로 웹게임/모바일 사업 전개 및 다양한 게임 장르의 서비스 등 질적인 웹 게임과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게임 포털사업 전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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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nyuw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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