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스, 2013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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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스코리아
2013-01-14 17:52
서울--(뉴스와이어)--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대표 김재영)는 매일경제가 선정한 2013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8일 매일경제 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프랜차이즈가 참여했다.

커브스는 매일경제가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안정성, 소비자 반응 및 재무제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아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심사 관계자는 “가맹점 지원, 교육시스템, 브랜드 관리 등을 볼 때 커브스는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커브스는 전세계 90개국 1만800개 클럽, 480만 회원을 보유한 외국계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국은 2006년 도입된 이래 가맹점 182호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브스가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는 이유는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가맹점 문을 열기 전 우수 입지를 추천해 주고, 현재 운영 중인 점주와 미팅을 주선하는 등 가맹 전후의 체계적 교육지원 시스템을 지원한다.

가맹 후 2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픈 준비 시부터 본사에서 전문 멘토를 파견, 운동 프로그램 지도 및 실제적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사업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창업할 수 있다.

지난 12월 경기도 의정부 호원클럽을 오픈해 한 달 만에 매출 2000만원을 기록한 송혜원 대표는 “본사의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탐앤탐스, 코리아나 등 대기업과 함께 하는 제휴 마케팅도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점”이라고 말했다.

사업설명회는 90분간 진행되며 브랜드 설명, 30분 순환운동 체험, 전문 창업 컨설턴트에 의한 1:1 상담 순이다. 설명회 참가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커브스 홈페이지(www.curveskore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상담도 수시로 진행되며 본사문의(02-3463-4242)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커브스코리아 개요
커브스는 전세계 90개국 48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다. 미국에서 시작해 4시간 마다 1개의 가맹클럽을 오픈, 기네스북에 등재됐을 정도다. 한국은 2006년 도입한 후,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180호 가맹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브스는 바쁜 현대 여성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즐겁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헬스클럽과 차별화된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철저한 개인맞춤형 시스템으로 여성층을 공략했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사례로 소개됐을 정도다. 최근에는 2012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 수상과 업계 최초로 2012•2011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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