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상대학교와 남해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남해 독일마을에서 '독일어캠프'를 개최한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독일어캠프는 경상대학교 독어독문학과가 독일문화체험과 독일어전용 캠프를 통해 국내 독일어교육의 저변확대와 언어·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고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전국 대학 독어독문학과 학생, 독일유학 준비생, 기타 독일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과 일반인 42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초급 2개반, 중급 1개반으로 구성돼 있다.
어학강의는 현재 국내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원어민 강사가 직접 하게 되고, 독일지역학과 문화관련 전문가의 초청강연도 예정돼 있으며, 또한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 DaF 과정 재학생들이 보조교사로 함께 참여하여 캠프의 질적 수준을 한껏 드높일 것이다.
교육내용은 어학교육, 독일문화 및 지역학 프로그램, 남해안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이뤄진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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