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프리미엄 다이닝, “오리옥스와 손수헌으로 신년 맛 집 나들이 가세요”
씨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아워홈’의 인터내셔널 뷔페레스토랑인 오리옥스에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워홈’의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 손수헌에서도 점심메뉴인 한상차림(청담점) 행복한 처가밥상(역삼) 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씨티은행 프리미엄 다이닝 관계자는 “오리옥스와 손수헌 할인 이벤트는 신년 모임이 잦은 1~2월에 알맞은 혜택으로 이와 같이 고객 니즈에 맞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예약 센터 (T.1577-0901) 및 홈페이지(www.citibank.co.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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