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전교 1등의 비밀 ‘자기주도학습법’ 공개
김 박사가 창안한 전뇌학습법은 2001년도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과 ‘자랑스런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 ‘ 2012년 대한민국CEO독서대상’, 신창조인대상(천재교육부문)을 수상,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보완을 거듭한 완성품으로 특허(제0459828호) 공부법이기도 한 검증된 학습법이다.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 집중력을 강화하고 잠재된 전뇌 능력을 일깨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며,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집중력과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의 두뇌계발을 통해 독서능력을 10배~100배 끌어올린다. 2, 3단계는 최단시간에 영어단어 암기, 한자 암기, 교과서와 전공서 등 학습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전 과정을 2주만에 마칠 수도 있다.
지난 여름방학에 이 학습법을 익힌 초등 5학년인 최 모 군은 12분만에 책 한권을 속독으로 읽으며, 매일 영어단어 500개와 한자 300개를 외웠다. 최근에는 한자 검정시험 2급에 도전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남에서 전뇌학습법을 배우러 온 이 모(18) 군은 프로그램 수료 후 평균 87점에서 96점으로 올랐으며, 회계사 시험을 8번 응시하여 탈락한 김 모(33) 씨는 진주에서 올라와 프로그램 참여한 결과 9번째 시험에 합격하였다.
이밖에도 전뇌학습법 수련 성공사례는 허다하다. 실패한 케이스는 없다.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 뿐 ‘좋아진다’는 사실에 예외란 없다.
초·중등 영재지도 교사들에게도 직무연수로 이 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는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전뇌학습법”이라며 “2시간 특강만으로도 속도와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 능력이 2~5배 향상될 수 있다”고 귀뜸헀다.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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