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22일 상지대가 2006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1.7 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학기 수시모집 경쟁률은 3.1 대 1이었으나 올해는 224명 모집에 1,158명이 지원해 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의예과가 3명 모집에 288명이 몰려 96 대 1로 최고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14.9 대 1 △관광학부 6.8 대 1 △식품영양학과 6.4 대 1 △행정학부 5.5 대 1 △한방의료공학과 4.8 대 1 △경영학과 4.8 대 1 등이었다.

상지대 배진한 입학홍보처장은 “수험생 위주로 전형방법을 개선한 것이 경쟁률을 높인 것 같다”며 “여기에 총장님이 새로 취임하신 후 추진해 오고 있는 상지대의 생명, 건강, 환경 분야 특성화 전략과 사회변화 추세를 학문분야에 반영한 학과 구조혁신이 수험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1학기 수시모집을 통해 일반학생 202명, 자매결연고교학생 22명 등 2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면접 및 논술고사를 거쳐 8월 2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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