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디슨 인재개발 연구소, 2013 재능&나눔&창의 영재캠프 개최

2013-01-15 16:02
서울--(뉴스와이어)--“천재는 99%의 노력과 1%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발명가인 토마스 에디슨이 남긴 매우 잘 알려진 격언이다.

개미처럼 성실하고 베짱이처럼 창의적인 21세기 미래형 영재를 찾아내는 정디슨 인재개발 연구소(정희윤 소장)는 미래국가를 책임질 과학과 발명에 소질이 있는 영재청소년들을 양성하고자 2013 재능&나눔&창의 영재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단순히 즐기는 캠프가 아니다. 정디슨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창의영재 캠프는 보고 만지고 느끼는 핵가족시대에 혼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라는 아주 소중한 희망을 주는 캠프다.”라고 최봉호 담당 연구원이 말했다.

청소년 스스로가 수학공식 풀듯이 과학을 이해하고 매직이 로직이되는 과정과 녹색성장의 주요 화두인 에너지 절감, 창조하는 로봇교육 그리고 꿈을 주는 별자리 탐색등 다양한 특성화된 캠프를 실시하고 있는데 호응도가 50명정원에 100여명의 미래과학자가 경쟁한다고 한다.

세계최초 개관한 녹사평역 발명테마관에서 로봇교육과 마술교육 그리고 인성교육을 하고 우주탐험, 별자리탐험 그리고 자연재생의 역할등 청소년들이 단체활동을 통하여 꼭 필요한 강의를 전문 교수님들이 실시하는데 교수와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도 갖는 아주 귀한 캠프라 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두차례 실시하는 대한민국 창의영재캠프는 1차로 지난 1월12일(토)부터 1월13(일)까지 1박2일간 실시하고, 1월23일(수)부터 1월31일(목)까지 진행하는 2차 참가학생을 모집 중이다. 2차는 필리핀 해외재능 봉사로 대한민국인재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인재연합회 개요
대한민국인재연합회는 매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 일부와 대한민국의 각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 인재와 재능 개발 가능성이 필요한 인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서 사회 전반에 자신들의 능력과 개성을 표출 할 수 있는 소통 매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재능 기부 활동 및 나눔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인재연합회의 줄임말로 대인연(큰 인연)이란 소속감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연합회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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