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휴대전화는 감청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일 뿐만 아니라, 검찰도 공식적으로 감청이 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린바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들은 안심하고 통화를 하셔도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우리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휴대전화는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방식으로서 통화내용이 음성신호 대신 암호화 코드로 되어 있어, 감청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며 지난 2005년 4월 1일, 서울중앙지검 역시 ‘2002년 12월 불거진 국정원 휴대전화 불법 감청의혹’수사와 관련 디지털 휴대폰 감청과 관련 정통부의 실험 결과서, 국정원 관계자에 대한 조사 및 감청시설·전화국 등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휴대전화는 기술적인 난이도 등을 볼 때 감청이 불가능하고 국정원이 휴대전화를 불법 감청을 하거나 휴대전화 감청 장비를 보유한 사실이 없다고 무혐의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언론에서 휴대전화 감청이 가능한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과, 국정원이 그런 장비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국정원은 일부 언론이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비전문가의 막연한 주장만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고려하여 관련보도에 보다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국가정보원 개요
국가안전 보장에 관련되는 정보 보안 및 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하의 국가 정보기관이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본부가 있으며, 해외 분야를 맡는 1차장, 국내 분야를 맡는 2차장, 북한을 맡는 3차장과 기획조정실장이 있다. 주요 업무는 안보 관련 수사, 대북 정보 수집, 방첩, 산업 보안, 대테러, 사이버안전, 국제범죄, 해외정보 수집 등이다. 육군 대장 출신인 남재준 원장이 2013년부터 국가정보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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