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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 金雙秀/www.lge.com) 가 ‘블루오션’ 바람을 일으키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LG전자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는 ‘디지털미디어 분야 2010년 Global Top 3’ 달성을 위한 비전을 지난 6월 선포한 데 이어, 최근 사업본부의 비전내용을 부채에 담아 본부 산하 3,000여 명의 임직원에게 배포했다.

이 부채는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와 함께,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도전으로 블루오션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블루오션 컬러로 제작해 일명 ‘블루오션’부채로 불린다.

‘블루오션’ 부채는 전 임직원들이 비전을 공유하는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여름, 초비상경영 상황을 적극 반영해 무더위도 식히고, 에너지도 절약하는‘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평택 디지털파크는 부채 배포와 함께 사무실내 온도를 1도 높임으로써 여름기간에 1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점심시간에 전 임직원들이 ‘비전부채’를 흔들며 평택 디지털캠퍼스를 거니는 모습이 푸른 물결을 이루고 있다.

한편,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는 최근 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마당’을 운영,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하는 등 ‘블루오션’을 창출을 위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는 지난 4월부터 운영중인 ‘신상품 제안마당(New Product idea)’을 통해 매월 1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고 있으며, 이 아이디어는 각 사업부 상품기획, 제품기획, 특허그룹 담당자가 상품·제품화 가능성, 특허화 가능성, 블루 오션 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관련제품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초비상 경영상황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창원사업장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 임직원에게 T셔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은“최근 가치 혁신(Value Innovation)을 통한 블루오션(Blue ocean) 창출이 경영의 최고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가 앞장서 블루오션의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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