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문화예술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성과 공유 포럼 개최
- 창조경제시대,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을 위한 지식 공유 및 창의 학습 우수 사례 소개
이번 포럼은 ‘2012 문화예술을 통한 통합공헌사업-창의학습과 사회공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의 상생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기업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창의학습 영역에서 기업의 가치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 9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과 문화예술 간 협력의 효과와 앞으로의 전망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문화예술 & 사회공헌’ 세션에서는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다문화·미혼모 여성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과 공공 영역과 문화예술의 결합을 통해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례 5가지가 소개된다. 또한, 2012년에 진행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두 번째 ‘문화예술 & 창의학습’ 세션에서는 기업 내부의 자발적 참여 주체들에 의해서 조직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 조직 문화를 창조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지향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예술을 통한 창의학습 이론과 사례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예술기반 경영의 전망’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에 ‘문화예술과 사회공헌’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아울러 문화예술과 기업 경영의 결합을 통해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포럼 공식홈페이지(www.arcom.kr)에서 1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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