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애프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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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13-01-16 11:15
서울--(뉴스와이어)--텍트로닉스는 오늘 안드로이드 운용체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3가지 오실로스코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지금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오실로스코프를 원격으로 제어 및 모니터링하거나 외부에서 파형을 보고 분석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담당자는 “오늘날 엔지니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므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앞으로 이동 중, 회의 중 또는 다른 업무를 같이 병행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텍트로닉스 오실로 커넥트(Oscillo Connect):

이 앱을 웹을 통해 오실로스코프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파형을 모니터링하고 측정할 수 있다. 실행/중지(Run/Stop) 및 싱글(Single)과 같은 컨트롤과 채널 및 측정을 개별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오실로스코프와 별개로 스마트폰에서 파형 위치 및 스케일링을 로컬로 수행할 수 있다. 앱은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ektronix.oscillo.connect&feature=search_result

텍트로닉스 오실로 애널라이저(Oscillo Analyzer):

애널라이저(Analyzer) 애플리케이션은 엔지니어가 워크스테이션에서 떨어진 곳에 있거나 이동 중일 때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텍트로닉스에서 지원하는 .CSV 파형 파일을 보고 로드된 파형에서 측정을 실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장치의 메모리 카드에 .CSV 파일이 로드되면 스크롤 및 확대/축소 기능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파형을 볼 수 있다. 레코드 길이는 최대 100K까지 지원된다. 앱은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ek.Androidscope.UI&feature=search_result

텍트로닉스 오실로 트리그이벤트(Oscillo Triggevent):

장기간 테스트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엔지니어는 더 이상 기다리거나 오실로스코프에서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트리그이벤트(Triggevent)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오류 상태 또는 측정이 경계를 초과하는 경우와 같은 미리 설정해둔 이벤트에 대해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직접 알림을 수신할 수 있다. 앱은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ek.trigger.app&feature=search_result#?t=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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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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