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전국 최저가! 대박 할인전’ 열어

- 창립 15주년 맞이 똑소리 나는 쇼핑기회 선사

- 세이브존, 오는 1월 22일(화)까지 불황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까지 녹여줄 ‘전국 최저가! 대박 할인전!’ 기획

- 유명 브랜드들의 겨울상품 최대 80% 할인 및 다채로운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1-17 09:31
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1월 22일(화)까지 계속되는 추운 날씨와 불황으로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여줄 ‘전국 최저가! 대박 할인전’을 진행하여 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부터 1만원 균일가전까지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똑소리 나는 쇼핑 기회를 선사한다.

서울 노원점은 ‘이지캐주얼 인기상품 초특가대전’을 진행하고 ab.plus, 수스, TBJ, 유니온베이를 최대 70% 할인하여 ‘ab.plus의 니트를 2만9천원, 코트와 오리털점퍼는 각각 5만9천원에 선보이고, 수스의 점퍼를 4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지캐주얼 마감특보전’에서는 유명 캐주얼브랜드 TBJ와 유니온베이의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TBJ 맨투맨티셔츠와 목폴라 티셔츠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점퍼는 4만9천원, 5만9천원에 내놓고, 유니온베이의 라운드 기모티와 오리털점퍼는 각각 1만9천원, 3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브랜드 4대 특가전’을 마련하여 여성의류브랜드 쉬즈미즈, 레노마레이디를 포함 총 4개 브랜드의 겨울상품을 최대 90% 할인하여 제공한다. ‘겨울상품 마감 특보전’에서는 캐주얼브랜드 UGIZ의 겨울상품을 최대 80% 할인하여 후드집업은 1만9천원, 점퍼는 4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신사의류 마감특보전’에서는 윈디클럽의 셔츠와 니트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자켓은 4만9천원, 5만9천원에 제공하고, 릴리엔의 패딩점퍼는 5만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해외명품브랜드 코치와 유명스포츠브랜드 휠라의 브랜드데이’를 진행하여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여 제공한다. 또한, ‘전품목 1만원 균일가전’에서는 캐주얼브랜드 에드윈의 맨투맨티셔츠와 지오다노의 후드집업, 디키즈의 라운드티셔츠 등 다양한 캐주얼 의류를 1만원의 균일가로 내놓는다. 이 외에 제화브랜드 세레스와 코디에서는 어그, 방한화 등 다양한 겨울신발을 1만원에 판매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

경기 광명점은 ‘르까프 본사특별기획전’을 마련하고 최대 70% 할인하여 아동화와 성인화를 각각 1만5천원, 2만5천원에 선보이고, ‘스포츠웨어 마감특보전’에서는 프로스펙스의 다운점퍼를 6만4천5백원, 연아워킹화를 5만9천원에 판매하고, 노스랜드의 매장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그 밖에 ‘똑소리 나는 SAVE전’에서는 여성의류브랜드 안나유정의 티셔츠를 9천9백원, 쏘우의 니트 티셔츠를 2만9천원에 내놓고, 프로그램의 폭스 퍼 패딩과 레노마레이디의 코트를 모두 9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브랜드 데이&줄서기 상품’을 기획하여 아동의류브랜드와 리빙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여 선보이고, 애버쿨, 빠자빠를 포함한 6개의 아동의류 및 리빙브랜드의 상품을 10점 한정으로 5천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유명브랜드 최저가전’에서는 여성의류브랜드 고세의 블라우스와 니트를 5만9천원에, 자켓은 7만원에 제공하고, 남성의류브랜드 인디안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겨울 아우터 전품목을 최대 80% 할인하여 내놓는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LEE&comm
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