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신간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 출간
지난 18대 대선 결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그녀는 대한민국만이 아닌, 동북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기도 하다. 앞으로 동북아의 미래를 책임질 ‘철의 여인’ 박근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야심작으로 출간한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는 향후 박근혜 대통령 시대의 핵심전략을 알아보고 ‘국민이 주인공이 되는 좋은 세상’에 대해 기획한 책이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2012년 11월 25일, 박근혜 당선인이 국민에게 남긴 약속이다. 그녀의 당선으로 대한민국에 ‘새 정치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인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우선적으로 강조한 것은 ‘근본적인 변화’와 ‘국민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이었다. 민간기업 ‘싱크탱크’의 대표인 저자는 박근혜 당선인이 말한 ‘대한민국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박근혜의 새 정치시대’의 거시전략을 기획·분석한 백과사전으로서의 의미도 함께 책에 담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으로 인해 국민의 논평과 토론으로 사회문제의 정답을 찾아내는 ‘새 정치시대’가 도래하였다. 도서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는 이제 막 시작된 ‘동북아 철의 여인’의 거룩한 행보에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구태 정치에 대한 해부에서 시작하는 ‘새 정치시대’
지난 18대 대선의 가장 큰 이슈는 낡은 정치에 대한 쇄신이다. 여야정당의 후보는 물론이고 무소속 후보까지도 정치쇄신에 초점을 두었다. 진정한 정치쇄신이 가능하려면 우선 구태 정치의 본질과 근본을 확인해내야 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출간한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는 사실에 근거하여 낡은 정치를 투철하게 해부하였다. 권력독점(垄断权力), 법외특권(法外特权)과 밀실정치(暗箱操作) 등 여전히 한국 정치계에 만연한 구태 정치 행태에 대해 낱낱이 분석했다.
국가의 주인공은 국민이다
‘대한민국헌법’은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백히 명시하고 있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대통령과 공직자는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지난 50여 년의 대한민국 역사와 현실을 비추어 볼 때 국민이 과연 나라의 주인이었다 말하기 힘들었다. 국민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야 할 정당이 오히려 국민의 주권과 권리를 박탈하고 심지어는 권력을 독점하고 있었다.
‘새 정치시대’의 핵심은 국가의 권력구조를 헌법의 규정으로 바꾸는 것이다. 정당이 빼앗아간 국가의 모든 권력을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려주는 것이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게 하려면 말로만 하는 공약에 그쳐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구체적인 방법과 조치가 있어야 하고 완벽한 입법이 있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기획하여 제시하였다.
- 국민의 제안, 논평, 표결, 감독 등 ‘4대 센터’를 구축한다.
- 국민정치, 국민두뇌, 국민법치 등 ‘3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직접 국정운영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국민이 대한민국의 ‘국민정치법’과 ‘헌법개정안’을 입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통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우리 겨레와 인류역사 최초로 국민이 국가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공이 되는 좋은 세상’은 이렇게 탄생한다.
통일반도의 미래에 대한 거시전략
우리 반도와 우리 겨레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대통령을 비롯 모든 국민이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있는 ‘새 정치시대의’ 핵심과제이다. 국가의 미래비전이 없는 민족은 밝은 미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기수입과 전쟁준비로는 국가와 겨레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반드시 5,000만 국민이 통합하고 8,000만 겨레가 화합해야 한다.
본 도서는 국민민주, 국민행복과 국가통일을 핵심 주제로 기획되었다. 국토통합, 겨레화합과‘세계5강 통일반도’의 거시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핵심사업들의 기획도면들도 함께 마련했다.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통일반도 고속철도 대동맥과 남북경협의 핵심사업
- 정경분리와 대기업 중심의 새로운 대북정책
- 우리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 남북경협의 희망찬 청사진
- ‘대륙부’의 창설과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시장의 개척
- ‘해양산업부’와 ‘해양특구’의 창설과 해양강국의 도약
이렇듯 겨레의 화합을 통해 통일반도를 이루고 지구촌 초일류 행복국가로서의 발전전략을 거시적으로 설명하였다.
프랑스 대혁명보다 위대한 ‘혁명적 변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당선인은 ‘혁명적 변화’를 호소하였다.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공이 되는 혁명적 변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것이 제대로 실행된다면 프랑스 대혁명보다 더 위대한 역사적인 혁명일 것이다. 인류의 권력정치를 종결하고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기 때문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국민이 진정 주인공이 되는 좋은 세상이 열리게 된다.
우리 겨레가 미래인류의 발전을 선도한다
“선진국을 따라 가던 추격형 모델이 아닌 선도형 모델로 바뀌어야 한다.”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정부로 거듭나야 한다.”
지난 해 7월 11일 박근혜 후보가 대선출마에서 남긴 선언이다. ‘선도형 모델’과 ‘새로운 미래의 선도’를 선언한 것이다.
근대역사의 인류발전은 지중해 지역 민족이 주도하였다. 그 과정에서 인류의 ‘문예부흥’이 일어나고 공업문명의 시대가 탄생되게 하였다. 하지만 미래의 인류발전은 환황해지역의 동방민족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 그 핵심에 우리 반도와 겨레가 있다. 인류최초의 ‘국민정치’와 ‘국민민주사회’의 탄생을 통해 세계의 평화와 경제를 이끌 것이다. ‘한강의 기적’을 뛰어 넘는 ‘반도의 기적’이 머지않았다. 우리 겨레가 미래인류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사의 새장이 열릴 것이다. 이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야말로 우리민족과 인류역사의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원 봉
필명이 원봉(遠峰·Peak)이다. 아버지 출생지가 전북 익산이고 어머니 출생지가 강원 화천이나 1947년 봄 중국에서 출생하였다. 현재는 민간 ‘싱크탱크’ 기업의 대표이다. 미래의 ‘세계 5강 통일반도’와 ‘극동경제공동체/FEC’를 기획하여 전문저서들의 창작과 함께 거시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mail: ksb66@139.com
목차
머리말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다 8
제1장 박근혜 대통령 기획이다 22
제1편 박근혜 대통령을 기획한다 25
제2편 핵심정책의 기획제안이다 40
제3편 국민정치의 기획제안이다 54
제2장 낡은 정치를 해부한다 96
제1편 3류 정치의 현주소이다 99
제2편 3류 정치의 뿌리와 수치 104
제3편 3류 정치는 국민재앙이다 111
제3장 새로운 정치를 기획한다 130
제1편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133
제2편 국민정치 시스템 구축이다 139
제3편 평화발전 모델의 창조이다 146
제4편 역사적 국가개혁 가동이다 157
제5편 국가의 거시전략 기획이다 174
제4장 통일반도 국가를 기획한다 188
제1편 남북 전략협력이 관건이다 194
제2편 동북아 공동체가 핵심이다 225
제3편 해양강국 도약이 가능하다 236
제4편 세계 5강으로 도약한다 243
제5편 우리의 대기업을 격려하라 249
제6편 중국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253
제5장 원봉이 제출한 중요한 질문 264
후기 세계적인 기획가와 사상가가 되겠습니다 288
기획도면 1 <반도의 핵심가치 기획 도면> 297
기획도면 2 <조선자유무역특구 총도면> 298
기획도면 3 <조선 신도 국제도시 도면> 299
기획도면 4 <조선 압록강 자유무역특구 도면> 300
기획도면 5 <극동경제공동체/FEC 도면> 301
부록 정인영 회장님 면담 후 기업방문 사진 / 정주영 회장님과 회담 시의 기념사진 302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연락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070-7018-6395
이 보도자료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