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쇼핑몰인 아이클럽(www.iclub.co.kr)이 하드웨어 호환성을 미리 점검해 소비자가 부품을 잘못 고르지 않도록 하는 '하드웨어 궁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것은 소비자가 고른 부품이 서로 규격이 맞지 않아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그 부품을 고르지 못하도록 한다.

아이클럽이 개발한 하드웨어 호환성 점검 서비스는 CPU, 메인보드, 메모리, 전원공급장치,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 호환성 문제가 자주 생기는 부품을 정리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한다. 아이클럽은 시중에서 팔리는 PC 부품 가운데 문제가 잦은 CPU 소켓, 인텔 865GV 칩셋 등 메인보드 제조사가 임의로 만든 그래픽 슬롯과 그래픽카드의 호환성 문제를 하나씩 조사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PC 부품을 고를 때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아이클럽 관계자는 '시중에서 팔리는 CPU, 메인보드의 소켓 규격은 10여개 수준이라서 전문가가 아니면 호환성 문제가 있는지 알기 어렵다'면서, '아이클럽이 개발한 하드웨어 궁합 서비스는 PC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잘 작동하는 PC를 꾸밀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club.co.kr

연락처

이아이티솔루션 웹팀 이길준 02-719-5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