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포터블 모니터 ‘on-lap 1302’, 기자들의 필수 아이템

서울--(뉴스와이어)--기자들의 필수품 중에 하나가 노트북이다. 기사가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며 또한 빠른 기사작성과 전송이 가능해야 하므로 노트북은 기자들의 필수 품 중 가장 우선시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자료를 검토하고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모니터가 1개로는 불편함이 많고 또한 작성하는 시간도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즉 2개의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애기다. 그러나 좀더 빠르고 정확한 자료를 작성하기 위하여 모니터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니는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 이유는 기동성과 휴대성에 문제가 생겨 제때 기사를 작성할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필요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니터( on-lap 1302 )가 출시되어 기자들에게 좀더 편리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제품은 별도의 파워가 필요하지 않고 노트북의 USB단자를 통하여 전력을 공급받고 또한 무게가 650g정도에 두께가 8mm정도여서 가볍고 두께가 얇어서 휴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노트북의 모니터에 장착할 수 있게 함으로 노트북과 일체성을 가지게 함으로 휴대가 더욱 편리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크나큰 장점이다.

얇고 가볍지만 기존의 스텐드 모니터가 하는 기능을 다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크게 볼 수도 있고 디지털카메라를 연결하여 사진을 큰 화면으로 바로 볼 수도 있으며 또한 게임기에 붙여서 개임을 함으로 TV시청에 방해를 줄일 수도 있다.

기존에 나와 있던 모니터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큰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제품은 LED를 채택함으로써 전력을 5V로 사용하기에 기존의 모니터(220V)보다도 매우적은 저 전력을 사용하며 그로인해 열 발생이 거의 없어 사무실이나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면 전력소모 및 냉방비를 확실히 줄일 수 있어 비용을 많이 경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좁은 공간의 책상에서는 받침대가 없어 벽에 붙여 사용할 수가 있음으로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기자와 같은 이동을 요구하거나 자기의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으며, 고정석에서 업무나 일을 하는 사람들도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전기 및 발열이 적어 관리비용을 줄여주는 결과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

시스템뱅크 개요
시스템뱅크는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정보기술 분야 품질보증인 ‘ISO 9001’을 획득했다. 2006년에는 정보통신공사업의 면허를 획득하고 S/W기술연구소를 인가 받아 자체 솔루션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같은 해 한국산업정보학회 IT 유망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에는 시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인증과 기술 혁신 중소기업(INNO-BIZ)인증을 획득하여 공공, 교육, 의료, 제조, 연구 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IBM 전문 기술업체로 시작하여 컨설팅, S/W개발까지 기술력과 고객층을 확보하고 항상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고객을 최우선시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계속 진화해 가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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