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프리미엄 SUV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의 리미티드 모델을 오는 8월 1일부터 국내에 시판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인 모델로, 럭셔리 세단과 SUV의 장점만을 합친 컨셉의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리미티드 모델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퍼시피카의 최고급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 외장 옵션이 적용된다.

퍼시피카 리미티드 모델은 앞뒤 범퍼 및 사이드 미러 등이 바디컬러로 적용되며, 고광도 HID 헤드 램프가 기본 장착된다. 외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핸들과 기어 손잡이에 새로운 고품격 원목 우드 액센트가 추가되고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스웨이드 가죽시트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클러스터 내비게이션과 뒷좌석 DVD 시스템도 기본 장착된다. 퍼시피카 리미티드 모델의 차량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50 만원이다.

전통적인 차종 구분을 파괴하는 세그먼트 버스터(Segment Buster)로 불리는 퍼시피카는 SUV의 유연성, 안전성과 함께 럭셔리 세단의 부드러운 승차감을 갖추고 있다. 퍼시피카는 3.5 리터 V6 엔진을 탑재해 253 마력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세단의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감을 선사한다. 또한, "2+2+2"의 3열 6인승 좌석 배치와 운전석 무릎 보호 에어백 등 퍼시피카만의 독특한 사양은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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