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과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를 달래줄 오일케어 비법

- 지친 내 피부, 허니 오일로 힐링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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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2013-01-18 14:57
서울--(뉴스와이어)--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한번, 난방기로 인한 건조한 실내 때문에 또 한번 피부 메마름이 느껴지는 요즘, 오일만 잘 활용해도 건조함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꿀과 야자씨드 버터 성분이 함유된 오일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피부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전체에 사용 가능하고 다른 제품과 섞어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되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페이스 오일 100% 활용법

1. 세안 후 수분 증발 막기
세안 후 토너와 페이스 오일을 1:1 비율로 섞어 바르면 세안 직후 수분을 머금고 있는 피부 상태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세안 후 마지막으로 헹구는 물에 페이스 오일 2~3방울을 떨어 뜨러 세안해도 보습막 효과가 증대되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2. 기초 제품과 섞어 보습 높이기
수분크림으로도 건조함이 해결 되지 않는다면 스킨 케어 마지막 수분크림에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더욱 풍부해진 보습력과 쫀쫀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흡수력도 크림만 바를 경우보다 높아져 촉촉하게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 물광 메이크업과 페이스 오일은 찰떡궁합
한겨울에도 촉촉한 물광 피부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싶다면 비비크림 또는 수분 함량이 높은 파운데이션에 페이스 오일 1~2방울을 섞어 사용한다. 화장이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한 물광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4. 건조한 부위 어느 곳에나 사용
얼굴뿐만 아니라 온 몸 건조한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얼굴에 바르고 손에 남은 오일로 건조한 모발 끝, 손톱과 큐티클에 사용하면 헤어, 큐티클 전용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건조해지기 쉬운 팔꿈치와 발꿈치에 사용하면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엘리샤코이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은 천연 원료 중에서도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마누카 꿀과 무루무루 야자씨드 버터, 그리고 9가지 프리미엄 오일이 함유되어있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꽉 찬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넉넉한 120ml의 점보사이즈 멀티 오일이다.

제품문의 1544-7414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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