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독서지도’ 부모가 앞장서야 … 벅스북평생교육원 ‘독서지도사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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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엘이디
2013-01-18 18:05
부산--(뉴스와이어)--12월 중순부터 전국 대부분 초등학교의 방학이 시작되었고, 학생들은 학원과 학원을 오가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은 대부분 국어, 영어, 수학 위주의 선행학습을 교육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최근 들어 창의적인 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음악, 미술과 같은 예술적인 학습을 시키고자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국어, 영어, 수학위주의 학습으로 편향되어 있으며 더욱이 독서지도와 같은 교과관련 학습에 관심을 가지는 학부모의 수요는 아주 적다. 뿐만 아니라 현 교육실정에서 공교육을 통해 독서지도 및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학습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이기에 그 자리를 학부모가 대신해야 한다.

그러나 독서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독서지도에 대한 기본지식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그런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에 선뜻 내 아이에게 독서교육을 하는 것을 꺼려한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다. 사소한 두려움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말한다. 잠깐의 귀찮음과 창피함을 감추기 위해서 망설인다면 더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현재 대학평생교육원 및 민간교육기간에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뢰성은 있으나 그 교육과정이 다양하지 못하고 수강료가 다소 비싸다.

그에 반해 저렴한 수강료로 질 좋은 독서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민간교육기관은 여러 곳이 있다. 그 중에서 온라인 독서지도 교육기관으로 가장 오래된 벅스북평생교육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벅스북평생교육원은 (사)한국독서문화재단/한국NIE협회/한국언어능력개발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독서지도사/NIE지도사/동화구연지도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그 공신력적인 면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모든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수강료 또한 저렴하여 시간에 쫓기고 돈에 쫓기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서 강사와 즉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꼼꼼한 학사관리 시스템으로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교육과정에 대해서 알고자 하면 홈페이지(www.bugsbook.com)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벅스북 고객센타(1544-6164)로 연락하여 문의하면 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책 읽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학습되어져야 하며 그것은 학생 본인과 학부모의 몫인 것이다.

큐라이트엘이디 개요
벅스북은 독서를 통한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독서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자료를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사)한국독서문화재단과 컨소시엄 형태로 독서/논술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독서논술 교육업체로 자리 잡고, 국내 유수의 독서논술 기업의 교사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gs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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