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물가안정 관리 총력체제 돌입

- 21일부터 2월8일까지 특별물가안정대책 기간 운영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1일부터 설물가관리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설 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시민단체, 자치구와 협력체제를 가동하고 지난 18일 물가관련 유관기관과 소비자단체, 자치구 등으로 구성된 물가대책실무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일부터 오는 2월8일까지 특별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각 자치구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채소·과일류 수급대책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심의·의결했다.

한편, 광주지역은 산지(해남, 진도 등)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함께 시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설 명절 이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농림수산식품부가 발표한 ‘겨울철 채소류 수급 및 가격동향과 전망’ 자료에 따르면, 채소류(배추, 무 등)가 산지작업량 증가로 설 이후에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광주지역의 경우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해 말 대선 이후 물가인상을 주도하는 공산품 인상(밀가루, 소주, 두부, 콩나물, 조미료, 식용류 등)과 국제곡물가격 상승(애크플레이션), 한파·폭설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해 연초부터 장바구니 물가가 심상치 않았지만, 한파가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농수산물도매시장(서부, 각화)의 채소류와 과일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주를 정점으로 점진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채소류(배추, 무, 양파 등)는 전년도 대비 가격이 많이 올랐으나 지난 8일을 최고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과일류(사과, 배, 감귤 등)는 전년도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석훈 시 경제산업정책관은 “동절기 혹한으로 인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고 대선이후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물가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설명절 물가안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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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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