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PC보안지식지수는 70점대, 실천지수는 16점대 낙제점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바이러스 감염 후 최초로 해야할 행동’,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방법’ 등 이번 보안모의고사에 출제된 보안상식문제는 대부분 맞췄지만, 제1번 문항인 ‘백신 업데이트 주기’에 관한 응답에서는 불과 16%만이 ‘매일 업데이트한다’고 답을 해 대다수 네티즌들의 보안행동실천을 게을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한번 백신을 업데이트 한다는 네티즌은 21.3%(732명)였으며, 50.3%인 1730명이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한다고 답했으며, 아예 자신의 PC에 백신이 깔려있지 않다고 대답한 네티즌도 12%(424명)에 달했다.
지오트의 문종현실장은 “최근 인터넷뱅킹 해킹 사건이나 피싱사이트 출현 등으로 컴퓨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네티즌들의 보안지식지수가 많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러나 업데이트 주기가 긴 백신은 매일 또는 매시간 출현하는 신종바이러스에 대응을 할 수 없어 백신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다. 백신만 설치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수시로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보안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안모의고사는 네티즌들의 보안지식지수와 행동실천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지오트가 문항을 출제했으며, 지난1일부터 보름간 지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 보안 모의고사 전문
1.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백신 업데이트 주기는?
매일 (16.1%, 555명)
일주일 (21.3% 732명)
한달에 한번 (50.3% 1730명)
설치를 안했다. (12.3% 424명)
2. 악성프로그램을 웹사이트 접속만으로도 유포 감염이 될 수 있을까?
예 (90.5% 3115명)
아니오 (9.5% 326명)
3. 백신만 설치해도 최신 웜으로부터 안전할까?
예 (12.3% 424명)
아니오 (87.7% 3017명)
4. 다음 중 바이러스등에 감염되지 않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일의 첨부파일은 함부로 실행하지 않는다 (3.4% 117명)
수시로 백신을 업데이트 하고 점검을 한다 (5.9% 202명)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는다 (2.2% 77명)
메신저로 보내는 첨부파일은 안전하므로 받아도 된다 (88.5% 3045명)
5.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감염 확인 후 바로 컴퓨터를 끈다 (4.4% 152명)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에서 시스템 정리를 한다 (2.2% 75명)
컴퓨터에 있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검색하고 치료한다 (78.6% 2706명)
검색창에서 바이러스 검색 후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바이러스를 삭제한다 (14.8% 508명)
6. 다음중 백신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백신은 바이러스, 웜 등을 진단 치료한다 (78.5% 2702명)
활동하는 바이러스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올 때까지 업데이트를 안해 도된다. (5.3% 182명)
백신은 실시간 감시를 설정하면 컴퓨터가 느려지므로 하지 않는다 (1.5% 51명)
컴퓨터에 깔려 있는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감시는 많으면 많을수록 안전하다. (14.7% 506명)
7. 악성코드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애드웨어 (4.3% 149명)
스파이웨어 (1.8% 61명)
트로이목마 (19.5% 671명)
애드큐어 (74.4% 2560명)
8. 애드웨어 증상에 속하지 않는 것은?
시작 페이지 고정 (8.3% 284명)
쿠키 제거 (71.9% 2474명)
팝업창 출력 (9.3% 320명)
레지스트리 생성 (10.5% 363명)
9. Bot 계열의 웜은 어떤 방식으로 가장 많이 유포되는가?
MSN 메신저 (4.4% 150명)
이메일 첨부파일 (14.4% 497명)
감염된 파일의 공유 (13.6% 467명)
마이크로 소프트의 보안취약점 (67.6% 2327명)
10. 최근에 가장 많은 변종이 유포되고 있으며, 마이둠을 변형하고 취약점을 이용하는 웜은?
Happy 웜 (10.4% 358명)
Bagle 웜 (16.5% 567명)
Mytob 웜 (62.2% 2140명)
Netsky 웜 (10.9% 376명)
웹사이트: http://www.ge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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