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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5-07-25 08:16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2005년도 2분기 실적이 매출 2조5,272억원, 영업이익 7,134억원, 당기순이익 4,6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5%, 16%, 27%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6%, 54%, 56% 각각 증가하는 뚜렷한 실적호조세를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된3Way번호이동 시장이 전체적으로 안정화 되는 가운데 SK텔레콤의 본원적 경쟁력인 보이스와 데이터 상품력을 통해 마켓 리더쉽을 재확인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매출액은 영업일수 증가에 따른 통화료 증가와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 증가하였으며, 기본료 1천원의 요금인하 감소요인에도 불구하고 무선인터넷 매출의 43%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7,134억 원으로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와 시장안정화에 따른 전반적 비용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54% 각각 증가하였다.

무선인터넷 매출은 5,9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하였다. 이는 멜론, 모바일싸이월드, 씨즐, GXG 등 유무선 연동 신규서비 스의 확산 등 신성장 사업의 론칭으로 인해 무선인터넷 ARPU가 증가하였으며, 데이 터프리요금제 등 다양한 정액요금제 출시로 인한 무선인터넷의 활성화에 따른 것이 다.

마케팅비용은 4,422억원으로 GXG, 1mm등 신규서비스 출시에 따른 광고 증가로 전분기 대비 1% 증가하였으며, 본원적 경쟁력에 기반한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하였다. 2분기 마케팅비용은 매출액 대비 17.5%를 차지해 전분 기 18.1% 대비 0.6%p 감소하였다. 이는 연간 목표 18.5% 선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 다.

ARPU(가입자1인당매출)는 44,105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이는 클린마케팅 정책으로 가입비 수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고 요금인하 로 인해 통화료 수익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선인터넷 ARPU가 전분기 대비 8%,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2005년 2분기 무선인터넷 ARPU는 10,419원을 기록,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였다.

MOU(월평균통화량) 또한196분으로 전분기 대비 6%,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하 여 가입자 구조도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신배 SK 텔레콤 사장은 “이동전화업계의 성장세 지속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우려의 시각이 있었으나 우량가입자 유지전략과 고객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서비스 출시로 인해 견고한 성장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3Way 번호이동 환경하에서 시장안정화 및 효율적인 비용집행 노력이 2분기 실적개선의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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