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름철 이성 교제의 가장 어려운 점은 남성의 경우 ‘땀’이고, 여성은 ‘몸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www.bien.co.kr)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628명(남녀 각 314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성교제를 하는 데 있어 여름철이 불리한 점]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땀에 젖은 모습’(24.5%)을, 여성은 ‘신체적 약점 노출’(24.2%)을 각각 첫손에 꼽은 것.

이어 남성은 ‘신체적 약점 노출’(22.5%) - ‘품위없는 복장’(14.3%) - ‘나태한 모습’(10.2%) - ‘피부 결함 노출’(8.2%)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1위의 ‘신체적 약점 노출’에 이어 ‘피부 결함 노출’(21.2%) - ‘땀에 젖은 모습’(18.2%) - ‘품위없는 복장’(12.1%) - ‘나태한 모습’(9.1%) 등의 순을 보였다.

[이성 교제를 하는데 있어 여름철이 유리한 점]으로는 남녀 모두 ‘휴가 등 시간적 여유가 많다’(남 : 35.7%, 여 : 26.9%)와 ‘(바캉스 분위기에 편승하여) 교제 진도가 빠르다’(남 : 31.0%, 여 : 23.1%), ‘자연스런 신체노출을 통해 섹스어필이 가능하다’(남 : 11.9%, 여 : 19.2%) 등이 1위부터 3위까지로 뽑혔다.

그 외 4, 5위로는 남성이 ‘바캉스 등 이성을 접할 기회가 많다’(9.5%)와 ‘연애 장소가 많다’(7.1%) 등을 꼽은 반면, 여성은 ‘더위를 핑계로 호프집 등 주점으로 유도할 수 있다’(15.4%)와 ‘연애 장소가 많다’(11.5%) 등을 꼽았다.

‘시간적 여우’ 측면에서는 남성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반면, ‘호프집 등 주점으로 유도’에서는 여성의 비중이 크게 높게 나타났다.

[여름철 이성에게 접근하기 가장 용이한 장소]로는 남녀 공히 ‘해수욕장’(남 : 38.9%, 여 : 31.1%)을 압도적으로 높게 꼽았다. 그러나 2위 이하에서는 남녀간에 다소의 차이를 보였는데, 남성은 ‘강변’(16.7%) - ‘계곡’(13.0%) - ‘캠프장’(11.1%) - ‘공원’(9.3%) 등의 순으로 답한 반면, 여성은 ‘풀장’(15.6%)을 2위로 꼽은 데 이어 ‘계곡’(13.3%)과 ‘호프집 등 주점’(12.2%), ‘헬쓰장 등 운동시설’(8.9%) 등을 3위 - 5위로 꼽았다.

비에나래 손 동규 대표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성격이나 신체적 단점과 단정하지 못한 자태 등이 노출되기 쉬우므로 이성교제에 있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합니다”라고 조사결과를 요약 설명했다.


비에나래 개요
비에나래는 1999년도에 설립된 선발 메이저 결혼정보회사다. '행복한 커플로 가득한 활기찬 사회 건설'을 기치로 맞춤 배우자 서비스에 매진하고 있다. 허위 프로필 제공이나 횟수 때우기 식 소개, 등록 전과 후가 다른 이중적 행태를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정, 권고한 표준 약관을 그대로 사용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영업을 추구한다. 각종 언론 매체나 공공기관에서 최우수 추천업체로 빈번히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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