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해뜨는 교회’에 서울관악지회 설립
서울관악지회 지회장이 된 임성은 목사(해뜨는 교회)는 이번 협약을 맺기 전부터 20년 동안 관악지역에서 꾸준히 경로잔치를 여는 등 힘없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써왔다.
임성은 목“사는 이제부터는 사랑밭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더 많은 나눔을 전문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어서 이 협약이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고 전했다.
서울관악지회 ‘해뜨는지부’ 관악구 지역에서 사랑밭이 가진 나눔의 의의와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더 크게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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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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