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黃永基,www.wooribank.com)은 25일 중국 심천지역에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심천지점 개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점식 기념행사에는 대한민국 주광주총영사관 남상욱(南相旭) 총영사와 중국 심천시 장사평(張思平, 짱쓰핑) 부시장, 중국 금감위 심천감독관리국 우학군(于學軍, 위쉬에쥔) 국장을 비롯하여 거래 기업의 CEO, 교민 등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심천지점은 상해, 북경에 이은 우리은행의 3번째 중국 내 지점이며, 그동안 심천지역은 한국기업들의 대 중국 투자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한국계 은행이 진출하지 않아 한국기업 및 교민들의 금융 불편이 가중되는 상태였다.

이번 심천지점 개점으로 광주, 동관, 혜주, 불산 등 인근지역까지 영업을 확대하게 되어 광동성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에게 대출, 예금, 외환 등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기업 및 교민들의 금융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국제업무지원팀 관계자는 “중국에서 은행영업은 아직까지는 많은 제약 요인이 있으나, 중국의 WTO 가입으로 2006년 12월부터 금융시장이 완전 개방될 전망이어서, 이에 대비하여 우리은행은 심천지점 개점 등 영업망 확충 및 시장선점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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