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인터내셔널, 1년제 MBA 유학 설명회 개최

-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으로 관심이 높아가는 1년제 MBA 유학

2013-01-22 13:00
서울--(뉴스와이어)--요즘 직장인들로부터 1년제 MBA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전통적인 MBA는 2년제 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져들면서 MBA 소지자가 전 만큼 대우를 받지도 못하고 소위 잘 나간다는 직장으로 부터 MBA 수요도 급격히 줄어 들면서 전직을 고려하는 많은 직장인들은 1년제 MBA에 관심을 두고 있다.

1년제 MBA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시간과 비용의 절감이다. 보통 미국의 중 상위 권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공부하려면 2년간 학비만 10만불 정도이고 생활비는 최소로 월 2천불만 잡아도 2년 간 5만불 정도가 소요된다 학비와 생활비만 합해도 15만 불이니 원화로 약 1억 6천 5백 만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한마디로 5년 직장 경력이 있는 1억 원 대 연봉소유자라 하더라도 퇴직금으로 MBA유학 비용을 감당하기는 어림도 없다는 계산이다.

하버드나 와튼스쿨 같은 세계 Top MBA라면 퇴직금과 여유자금을 다 바쳐 도전할 만한 것이겠지만, MBA를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이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굳이 2년제 MBA를 고집하면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대산 1년제 MBA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4개 국가에 5개 글로벌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HULT 비즈니스 스쿨은 1년제 MBA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이다.

HULT 비즈니스 스쿨은 Financial Times 지와 The Economist 지에서 세계 MBA 랭킹 65위와 29위에 오른 전형적인 1년제 비즈니스 스쿨로서 미국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영국의 런던, 중동의 두바이 중국의 상하이 등 5개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MBA외에도 Executive MBA 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의 특징은 MBA가 1년제 (12개월) 과정이라는 점 이외에 5개 Campus중 3개 Campus까지 옮겨 다니면서 순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캠퍼스를 다른 나라로 옮겨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특수성을 경험하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HULT 비즈니스 스쿨의 한국 대표사무소인 아틀라스 인터내셔널(02-540 0747)에서는 1월 26일(토) 11시부터 HULT MBA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틀라스인터내셔널 개요
아틀라스 인터내셔널은 25년의 경험과 Know-How를 갖고있는 해외교육 전문 Consulting 회사이며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장인의 해외연수를 지원하여 왔으며 기업체와 해외 교육기관 간의 프로그램 연계 운영,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위한 Visiting Scholar (객원 연구과정) 과정과 경영자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다. 특히 아틀라스는 예일, 펜실바니아 컬럼비아, 벤더빌트, 일리노이, 버클리, UCLA 등 미국의 20여 개 명문 종합대학 부설 어학연수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대학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무료로 수속 업무를 도와 주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생들을 UCLA, UCSD, 유펜 등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실시하는 여름계절학기와 어학연수 과정에 참여시켜 한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미국대학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http://www.hrd-atlas.com

웹사이트: http://www.atla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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