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G’ 글로벌 공략 박차

- 올 1분기 내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약 50개국 출시

- LG 옵티머스 G,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LTE 스마트폰 시장 공략

-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옵티머스 G’는 혁신적 하드웨어와 독창적 사용자 경험(UX) 경쟁력을 이미 대외적으로 공인 받았다”라며 “이 같은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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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13-01-22 08:27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최강의 하드웨어와 창조적 UX로 무장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1월말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올 1분기 내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약 50개국에 ‘옵티머스 G’를 출시한다.

LG전자 ‘옵티머스 G’는 세계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말 ‘옵티머스 G’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 후 미국, 일본, 캐나다 등 4개 국가 10개 통신사에서 출시해 온라인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G’는 혁신적 하드웨어와 독창적 사용자 경험(UX) 경쟁력을 이미 대외적으로 공인 받았다”라며 “이 같은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