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솔로벤처인 40명과 함께 ‘끼리끼리 싱글파티’ 열어

- 솔로벤처인들의 ‘설레는 이어짐’ 현장

- 연극 ‘극적인 하룻밤’ 관람, ‘애프터 파티’ 등 벤처인들의 네트워킹 다지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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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3-01-22 11:24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은 지난 19일(토) 대학로에서 솔로벤처인들을 위한 단체 소개팅 ‘끼리끼리 싱글파티’를 개최했다.

10여 개 벤처기업의 내로라하는 선남선녀 40명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유쾌한 웃음과 현실감 있는 대사가 인상적인 아찔한 로맨틱코미디연극 ‘극적인 하룻밤’ 관람을 시작으로 ▲최고의 커플을 찾는 레크레이션 타임, ▲팀별 단체 소개팅과 벤처인들의 네트워킹을 다지는 애프터 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린 행사 후원극 ‘극적인 하룻밤’은 남녀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며 솔로벤처인들의 서먹한 첫만남을 단숨에 유쾌한 분위기로 유도했다. 또 연극이 끝난 후 출연배우와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설레는 시간을 이어갔다.

뒤이어 진행된 레크레이션 타임에서는 4개의 팀을 구성해 게임을 펼쳤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과 관련한 질문부터 싱글남녀만이 답할 수 있는 도발적인 질문까지 솔로벤처인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퀴즈를 통해 최고의 팀과 최고의 커플이 탄생했다.

본격적인 커플 매칭이 진행된 ‘애프터 파티’는 자신이 직접 번호를 뽑아 자리에 앉는 랜덤식 소개팅으로 진행됐다. 자리를 옮겨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참가자들은 잠시 어색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특히 게임을 통해 추가적으로 메뉴를 제공하는 일명 ‘메뉴 쟁탈전’이 시작되자 현장은 금세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를 주최한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먼저 벤처인 끼리끼리 싱글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호응해 주신 벤처업계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음은 벤처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솔로들을 위해 끼리끼리 싱글파티와 같은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했으며 지금은 6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공히 업계 1위 소셜데이팅 업체로 성장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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