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전 세계 석유 생산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중아 지역 산유국들의 재정상태가 최대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공공분야는 물론 민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하여 이들 국가에 대한 전방위적인 진출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지난 2001년 20불대에 머물렀던 유종별 평균 가격대가 2005.6월 현재 약 2배가량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국제 유가가 50-60불대를 넘나드는 등 단시간 내 급격한 유가 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고유가 지속으로 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입액의 경우 기록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대중동 수입의 80%를 차지하는 원유, 석유제품 수입 규모도 2005.1-5월까지 141억불을 넘어섰으며 전체 수입규모의 경우 172억불에 이르렀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41.3% 급증한 수치이다.
그러나 中阿 지역 민간 수요 확대는 물론 한국산 제품 인지도 상승 등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최근 대중동 아프리카 수출 규모도 2004년 42.1%, 2005.1-5월 12.4% 증가 등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고 전체 수출 증가율 31.0%, 11.1%를 초과하는 등 고무적인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당초 배럴당 20불 안팎의 유가를 기준으로 예산을 책정하였던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등 중동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의 경우 고유가로 인한 재정 수입 규모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SOC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05년 상반기의 경우 중동 아프리카 건설 프로젝트 수주 규모는 각각 32건, 43억 6,771만 불과 6건, 5억 2,265만 불을 기록하고 금액 기준 전년 동기대비 221%, 3,008% 규모로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 건설업체들은 Oil & Gas, 석유 화학, 담수, 제철, 전기, 산업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는 데 고유가에 따른 재정수입 확충을 기반으로 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건설 시장 규모 확대 움직임에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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