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 사고·출동접수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업계 최초로 고객이 콜센터 상담요원과 통화 없이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창에 뜬 화면을 간단히 선택하여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접수를 할 수 있는 프로미 모바일 시스템을 오픈했다.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업계 최초로 고객이 콜센터 상담요원과 통화 없이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창에 뜬 화면을 간단히 선택하여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접수를 할 수 있는 프로미 모바일 시스템을 오픈했다.
특히 고객이 차량에 이상이 생겼거나 사고가 발생해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하면 콜센터에서 고객의 휴대폰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고객이 있는 정확한 장소를 확인해 보다 신속한 현장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미 모바일 시스템의 이용 방법은 먼저 휴대폰으로 “3114#119”를 누른 후 이동통신사업자 별 무선 인터넷 접속버튼(Nate, Magic n, Ez-1)을 2~3초간 눌러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다음 창에 뜬 긴급출동/사고접수 화면 가운데 1개를 선택한 후 동의/서비스신청”을 누르면 접수가 완료 되며 잠시 후 걸려 오는 콜센터 상담요원의 전화를 받아 안내를 받으면 된다.
프로미 모바일 시스템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동부화재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Wireless Financial Service를 적극 개발해 나갈 것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s://www.idbins.com/
연락처
동부화재 홍보팀 2262-3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