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양국은 나노기술의 강점기술을 상호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7월26일 14:00에 한국과학기술원 나노종합펩센터에서 오명(吳明) 과학기술부총리와 쉬관화(Xu Guanhua, 徐冠華)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은 21세기 혁신을 주도할 나노기술의 공동연구를 위해 2003년 9월 한·중 장관회담에서 동 센터 설립을 합의하고, 2005년 7월 25일 한국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수석대표: 양국 과기부 장관)에서 센터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출범한 한·중 나노공동연구센터는 한국에서는 나노종합팹센터가, 중국에서는 국가나노과학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양국간의 나노기술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전문가 양성,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며, 양국 진출 기업의 기술지원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연구센터는 상호간의 협력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양국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공동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산학관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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