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長官 : 李熙範)는 7월 25일(월) 한국전력 및 6개 발전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총 9개 대형 에너지공급사가 참여하는 가운데,“신·재생에너지 공급참여 협약식(RPA)”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이번 협약식은 국제유가 급등, 교토의정서 발효(2.16) 등 급변하는 국제에너지 환경속에서 에너지공급의 새로운 전기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약에 참여한 9개 기관은 환경친화적인 선진형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06~‘08) 약 1조 1천억원을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 투자키로 하였음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되는 신·재생에너지량(21만toe)은 ‘04년 신·재생에너지공급량(500만toe)의 약 4.2%수준으로, 원유 159만 배럴을 대체할 수 있는 양(876억원 상당)이며, 설비규모면에서는, ‘04년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1,644MW)의 21%(344MW)에 해당되는 양으로, 백만kW급 원자력발전소의 약 1/3기와 맞먹는 규모임

또한, 이번 협약은 상당량의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예상되는 저감량은 ‘04년말 배출량대비 약 0.12%(17만톤)수준일 것으로 예측됨

산자부는 앞으로 협약기관들의 자발적인 세부 투자계획과 추진일정을 접수(‘05년 12월말까지)받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협약기관들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융자지원, 차액지원, 기관포상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간다는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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