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싱크탱크기업,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과 거시전략사업 기획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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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7:30

서울--(뉴스와이어)--중국의 우리동포 민간 싱크탱크기업의 대표가 거시전략적으로 기획한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과 거시전략사업이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에 제안되었다.

해외동포 민간 싱크탱크기업인 극동사업기획유한공사(遠峰遠東商務策劃有限公司) 대표 원봉(66)은 새로운 대북정책과 거시전략 핵심사업을 기획하여 지난 해 7월에 박근혜 후보에게 제안을 하였고, 지난 18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약칭 <새 정치>)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새 정치>는 이미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에 우송되었고 새로운 대북정책과 거시전략 핵심사업의 기획도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에 제안되었다.

<새 정치>는 1. 정치와 경제분리, 2. 북핵과 경협분리, 3. 대기업 투자개발 중심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기획하여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에 제안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대북정책을 통하여 1단계 남북경협, 2단계 남북경제공동체, 3단계 통일연방공화국, 4단계 완전한 국가통일을 실현하고, 통일반도가 세계5강 지구촌 초일류 행복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는 거시전략적인 기획이다.

<새 정치>가 거시전략적으로 기획한 3대 거대사업과 10대 핵심사업이다.

거대사업１. 북 반도 고속철도, 고속도로 건설도 ‘통일반도대동맥’ 구축이다.
거대사업２.‘통일반도대동맥’ 구축으로 유라시아고속교통 네트워크 형성이다.
거대사업３. 통일반도가 선도하는 ‘극동경제공동체/FEC’의 발기와 출범이다.

핵심사업１. 북 반도 압록강 신도군에 ‘신도국제도시’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２. 북 반도 서해안 고속철도, 고속도로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３. 북 반도 동부선 고속철도, 고속도로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４. 북 반도 기업도시형‘압록강자유무역특구’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５. 북 반도 기업도시형‘한강자유무역특구’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６. 북 반도 기업도시형‘두만강자유무역특구’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７. 북 반도 평양과 남포간‘대동강과학문화산업특구’ 협력사업이다.
핵심사업８. 북 반도에 대 기업투자의 ‘자원개발특구’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９. 북 반도 ‘서해안첨단과학기술산업벨트’ 개발건설 사업이다.
핵심사업10. 비무장지대에 평화공원관광벨트 개발건설과 협력운영 사업이다.

<새 정치>는 문자와 도면으로 이상 거대사업과 핵심사업을 상세히 기획하였다.
<새 정치>는 이상 거시전략사업의 가동으로 아래의 기적 탄생을 예언하고 있다.

기적１. 북핵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고 남북의‘협력경쟁시대’가 탄생하게 된다.
기적２. 대기업 중심의 투자개발로‘남북경제공동체’가 신속히 탄생하게 된다.
기적３. 북 반도 비약발전이 일어나고 강성대국 건설의 기적이 탄생하게 된다.
기적４. 우리반도에‘한강의 기적’을 추월하는‘반도의 기적’이 탄생하게 된다.
기적５. 통일반도가 선도하는 동북아‘극동경제공동체/FEC’가 출범하게 된다.

<새 정치>의 저자 원봉은 박근혜 후보가 ‘대선출마선언’에서 선포한 ‘선도형 모델’의 거시전략적인 핵심가치와 역사적 가치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일단 박근혜 당선자가 이상 대북정책을 채택하고 거시전략 사업들을 가동한다면, 신라시대의‘통일 왕’김춘추 보다 더 위대한 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권력정치를 종결하고 국가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게 하며 국민에만 의존하고 국민만을 위한 국민정치를 하여야 만이 대치와 대결의 냉전정치가 사라지고 8000만 겨레 대 통합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 결과는 우리의 통일반도가 ‘세계５강’으로 도약하여 지구촌 초일유의 행복국가로 탄생하고 되고, 우리의 겨레가 미래인류의 정치발전, 문화발전, 경제발전, 산업반전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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