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선이설 폐선부지활용 기본계획 용역(안)에 대하여 주민 공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 공람은 7. 26 ~ 8. 16까지 14일간으로 공람기간 중에 이의신청을 받으며, 주민설명회는 7. 29(금) 오후 3시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지난 97년 8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장기간 추진되어 온 대구선철도 이설사업은 이제 신설선이 거의 완료되어 올해 하반기에 개통을 앞두고 폐선구간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철도가 옮겨지고 남은 폐선구간에 대한 계획적인 개발을 위하여 2004. 5월부터 (주)동명기술공단 종합건축사 사무소에 의뢰하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그 동안 폐선구간에 대한 현황조사 및 주민설문조사를 토대로 기본(안)을 만들어 올 2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간보고회를 거친 최종안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설명회를 가지게 되었다.

대구시는 폐선구간을 공공용지, 산책로, 자전거도로, 녹지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일부는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용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구간별 주요 기본구상은
- 동대구역 ~ K-2입구까지는 물과 나무가 어우러진 휴식공간 조성
- K-2입구 ~ 동촌역까지는 보행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보행,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
- 동촌역에는 동구지역의 청년예술, 문화의 중심으로 조성과 광장, 공원 등의 이용객의 휴식공간 조성
- 동촌역 ~ 율하천까지는 불합리한 남북간 연결가로망 조정과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
- 반야월역에는 안심연료단지 지구단위계획과 연계된 개발구상
- 반야월역 ~ 신서그린빌아파트까지는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
- 신서그린빌아파트 ~ 청천역까지는 주변 토지용도를 고려한 부지이용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그 동안 도심 철도 때문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았던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기본방향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보탬이 되는 계획을 수립하여 그 동안 낙후되었던 동구 지역이 발전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하여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좋은 의견을 반영하여 시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 열람기간 : `05. 7. 26 ~ 8. 16(국·공휴일제외)
열람장소 : 대구광역시 도시계획과, 동구 도시과

주민설명회 개요
○ 일 시 : `05. 7. 29(금) 15:00
장 소 : 동구청 4층 대회의실
보고자 : 동명기술공단 이재원 상무
참석자 :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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