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05 상반기 푸드뱅크 25,159명 혜택, 결식문제 해결
대전광역푸드뱅크에 따르면 99년에는 187백만원 상당의 식품이 기탁되었으나 2004년에는 497백만원 상당, 올해 546백만원 상당의 식품이 기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민의 참여도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탁된 음식료품은 관내 결식아동, 홀로사는노인, 노숙자쉼터, 사회복지시설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먹거리를 제공되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 25,159명이 사랑의 먹거리 나눔운동의 지원을 받아 결식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푸드뱅크 운영사업은 98년 외한위기 당시 결식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가 4만2천여명에 이르고 있어 많은 지원이 절실한 만큼 일반 기업체 및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히고 식품을 기탁할 경우 기부금 영수증 발급등으로 기탁자소득의 5%범위에서 세금감면 혜택이 있고 기탁물품에 대하여 100%손비처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 및 업체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기탁식품은 통조림, 햄류, 빵류 등의 가공식품과 채소, 과일, 고기 등 농수산축산물 및 조리된 음식이 모두 가능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현재 급식해결을 위해 관내 2천6백여명의 어린이와 3천여명의 노인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푸드뱅크 운영사업을 보조하는 등 시에서는 활발한 급식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음식물이 남아돌고 다른 한편에서는 급식이 필요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차원에서의 절실한 참여가 필요한 만큼 일반주민 및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을 기탁하거나 도움을 원하는 시민은 국번없이 1377번을 누르면 푸드뱅크로 연결되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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