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찍은 모든 이미지를 유화그림으로 그려주는 서비스 등장
삼공아트(www.30art.co.kr)는 그동안 국내의 유명테마파크와 관광지등에서 30초 만에 얼굴을, 고흐가 그리는 화풍으로 유화를 그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자신이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 파일을 누구나 유화로 그려서 소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공아트(대표이사:이기창)는 숙련된 디지털아티스트들이 이미지 파일을 유화그림으로 그리는 기술을 사용하여 1차적으로 그림을 그리면 이를 실력 있는 화가들의 손질에 의한 붓 터치로 완성되는 그림서비스로 이는 생생하고 정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사진이미지를 유화그림으로 소장하고자 하는 고객은 인테넷을 통해 이미지 파일을 삼공아트로 보내면 1주일 만에 그림을 받아볼 수있다.
삼공아트 이기창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기억하고픈 이미지를 유화그림 액자로 제작하는 것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예술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가정과 사무실 그리고 상점에 업그레이드된 공간인테리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공아트는 본인이 그림을 직접그리지는 못하지만 자신이 그리고 싶은 풍경이나 인물을 유화로 그려주는 서비스를 통해 누구든지 간접적으로 화가의 꿈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의:02-453-7747
삼공아트 개요
(주)삼공아트는 세계 최초의 특허 기술인 디지털유화시스템을 이용해 ‘30초 만에 그림’을 만들어 준다. 삼공아트는 숍인숍 개념으로 1.5평의 공간이 있다면 누구라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
연락처
(주)삼공아트
김용진 상무
02-453-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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