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본다블랙박스, 201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국가브랜드위원회·JTBC 후원하는 ‘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 브랜드를 평가한다. 소비자의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블랙박스 전문기업 현대오토콤은 차량용 블랙박스 업체 중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선두 업체이다.
지난 2009년 처음 제품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오직 차량용 블랙박스만 취급한 전문업체이며, ‘다본다(DABONDA)’라는 자사 브랜드의 모델 8종과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브랜드의 모델을 약 40여종 이상 생산 및 공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와 생산 공장을 갖춘 현대오토콤은 공격적인 R&D 투자와 마케팅으로 블랙박스 시장 트랜드에 앞선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최대 실적에서 나온 결과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해상도 구현과 1채널과 전후방 녹화가 가능한 2채널 제품,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LCD(액정표시장치)디스플레이 제품을 2.4~4.0인치까지 보유하고 있어 블랙박스 전문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제품의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한 국내 업체는 현대오토콤이 유일하다.
특히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다본다 럭셔리(DBL-100)’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CJ오쇼핑과의 전략적인 제휴로 홈쇼핑을 통해서만 10만대를 납품하였으며, 200억 이상(CJ오쇼핑 주문액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두 번째 경쟁력은 다양한 기능이다.
△넓은 시야각 ‘140도 화각’으로 녹화, △PC에서 포맷하지 않아도 되는 SD카드 자체 포맷기능 적용 △고의적인 차량훼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품 전면부에 시큐리티 LED 장착 △충격, 가속, 감속을 감지하여 사고 시 자동으로 기록, 저장하는 G센서(가속도센서) 내장 △상시 녹화(연속 저장), 이벤트녹화(충격감지 시), 강제녹화(외부충격 없을 경우 수동녹화) △주차 시, 카메라에 감지되는 움직임에 반응하여 저장하는 모션감지 기능과 주차 후, 20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주차모드로 전환되는 자동주차모드 기능 △차량에 장착된 기존 후방카메라와 연동 가능 △전후방 동시 확인 가능한 LCD화면의 PIP기능 △현장에서 대화면 ‘3.5inch LCD’로 저장영상 확인기능 △사용자에게 제품의 상태를 알려주는 음성안내기능 등이 있다.
세 번째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스마트한 현대 소비자들에게 맞춘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차량의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현재 모든 제품의 디자인 특허가 등록 또는 출원된 상태이며,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오토콤(www.hdblackbox.com)은 블랙박스 전문기업으로 부설연구소, 생산공장, AS센터, 콜센터(고객상담)를 자체운영하고 있다.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판매하거나, 현재 자체 운영을 준비 중인 타 브랜드와는 다른 현대오토콤의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 블랙박스의 새로운 시장을 주도해가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블랙박스 기술력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국내를 넘어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 차량용 블랙박스 공급 및 ORDER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위한 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3년을 수출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블랙박스 전문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블랙박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넓은 해외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의식과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성을 내포하고 있는 제품이다.
현대오토콤의 임직원은 사회 공헌과 공익에도 이바지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더욱 분발하여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여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현대오토콤 개요
현대오토콤은 블랙박스 전문 제조사로서 블랙박스 제조와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대오토콤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블랙박스 시장에서 총 32개의 제품을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자사 모델에는 "다본다(DABONDA)"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현대오토콤의 가장 큰 무기는 기본에 충실하며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알고 블랙박스 제조와 개발을 진행하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중화를 위하여 신뢰를 쌓아온 블랙박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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