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에는 난지도 쓰레기공원을 도시의 자원으로 되돌리는 자연순환 테마전시관를 표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구조적 창의력이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가 받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지훈군 외 2명이 출품한 'Eco circulation"이 차지했다.
또한 금상에는 배재대 오명균군 외 2명이 출품한 'The recognition of existence is from the sequence of scenes(존재의 인식은 장면의 연속으로부터)" 이, 은상에는 인하대 류금영군 외 2명이 출품한 "Steel is green"(수질정화를 이용한 물 전시관), 아주대 전진우군 외 2명이 출품한 'Transferred storage to the street"이 차지했다.
또 동상에는 홍익대 김형석군 외 2명이 출품한 '소리예술 전시관" 등 5점이, 입선에는 서울대 전진우군 외 2명이 출품한 "Pieces of memory"등 30점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견학 기회와 장학금 7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해외견학 기회와 장학금 500만원, 은상 및 동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200만원, 입선에는 장학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되는 등 총 39명에 대해 3,7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이 장학금은 대학생 공모전 중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자원부, 한국강구조학회, 대한건축학회 후원으로 환경친화적 소재인 철강재를 이용한 강구조 건축을 유도하고, 강재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강구조 분야의 인력확대를 위해 98년에 이래 금년에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전국에서 총 112개 대학 508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공모주제는 미학적 공간구성, 강구조 특성을 활용한 전시공간, 에너지 절약과 환경친화를 통한 지속성 추구에 바탕을 둔 『테마전시관』(Exhibition Hall for Designated Purpose)이었다.
한편 입상작품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포스코 1층 로비와, 10월 국제철강협회 서울총회 행사장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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