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오창관, 포스코 상무)는 7월 25일 10시 30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8회 강구조 건축 설계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에는 난지도 쓰레기공원을 도시의 자원으로 되돌리는 자연순환 테마전시관를 표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구조적 창의력이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가 받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지훈군 외 2명이 출품한 'Eco circulation"이 차지했다.

또한 금상에는 배재대 오명균군 외 2명이 출품한 'The recognition of existence is from the sequence of scenes(존재의 인식은 장면의 연속으로부터)" 이, 은상에는 인하대 류금영군 외 2명이 출품한 "Steel is green"(수질정화를 이용한 물 전시관), 아주대 전진우군 외 2명이 출품한 'Transferred storage to the street"이 차지했다.

또 동상에는 홍익대 김형석군 외 2명이 출품한 '소리예술 전시관" 등 5점이, 입선에는 서울대 전진우군 외 2명이 출품한 "Pieces of memory"등 30점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견학 기회와 장학금 7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해외견학 기회와 장학금 500만원, 은상 및 동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200만원, 입선에는 장학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되는 등 총 39명에 대해 3,7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이 장학금은 대학생 공모전 중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자원부, 한국강구조학회, 대한건축학회 후원으로 환경친화적 소재인 철강재를 이용한 강구조 건축을 유도하고, 강재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강구조 분야의 인력확대를 위해 98년에 이래 금년에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전국에서 총 112개 대학 508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공모주제는 미학적 공간구성, 강구조 특성을 활용한 전시공간, 에너지 절약과 환경친화를 통한 지속성 추구에 바탕을 둔 『테마전시관』(Exhibition Hall for Designated Purpose)이었다.

한편 입상작품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포스코 1층 로비와, 10월 국제철강협회 서울총회 행사장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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