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싸이 종로상회에 가다
평소 고기를 좋아한다는 황민우 군은 “친구들과 놀고 싶다”며 바쁜 방송 스케줄 때문에 또래 아이들과 놀 수 없는 아쉬움을 피력했다. 황 군의 가족은 이날 삼겹살, 목살, 전지살 등이 포함된 생고기 한판 메뉴를 주문, 깨끗이 비웠다.
황민우 아버지는 “민우가 그동안 또래들과 달리 바쁜 활동을 했다”며 “민우 또래는 지금 방학이라 친구들과 놀기 바쁜데 민우는 방송 출연이 많아서 시간이 없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황 군은 또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해 부모님을 당황케 했다.
종로상회: http://www.jongrofc.com
웹사이트: http://www.sbs.co.kr
연락처
Kiwi Public Relations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