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스토리텔링과 SNS로 힘내자, 소상공인 프로젝트’ 진행

- 수제버거 버거프로젝트의 스토리텔링 소개

2013-01-28 09:37
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과 김진선 스토리텔링 작가가 진행하는 스토리텔링과 SNS 입소문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스토리로 힘내자, 소상공인프로젝트’에 헤도니즘 송상민 대표가 선정되었다.

“HEDONISM(헤도니즘) 차별화된 메뉴, 기본부터 충실한 최상의 음식을 만듭니다.”
최고급 1-2등급 한우만 고집, ‘버거 프로젝트’ 프리미엄 수제버거로 인기상승

“오래 레스토랑을 운영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헤도니즘의 신념은 ‘기본부터 충실하게 하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음식을 만들자’라는 것입니다.”

강남의 목 좋기로 유명한 신사동. 패션과 맛집으로 언제나 핫한 플레이스 가로수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프로젝트 라운지 바 레스토랑 HEDONISM(헤도니즘, 송상민 대표)의 간판이 저만치 보인다.

헤도니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흑백의 몽환적 분위기의 조화와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 그러면서도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된 듯 한 이곳만의 독특한 색체가 시야에 들어온다. 멋을 아는 젊은이들의 시선을 끌어 들이기에 충분하다.

홀 안을 둘러보니 그리 큰 규모의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나름의 독특함이 곳곳에 배어있다. 이곳의 독특함만큼이나 음식의 맛은 어떨까? 헤도니즘은 독특하고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데 그 메뉴 속에서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하는 것이 바로 스테이크 맛이다.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에서 느껴지는 신선함으로 싱싱한 맛이 살아있고 식자재 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향이 고스란히 혀끝을 맴돈다. 거기에 충분하리만큼 넉넉한 양, 강하지 않은 소스의 맛 그리고 쉐프의 노련한 손맛이 어우러진 스테이크는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고기 특유의 육즙과 결이 살아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저희 헤도니즘은 쉐프가 직접 장을 봐서 그날그날 좋은 식자재를 엄선해서 사용합니다. 완제품을 구입해서 고객의 식탁을 차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직접 쉐프의 손길이 닿은 것만 식탁에 올립니다.”

헤도니즘에서는 메일 전 처리에서부터 전 과정을 직접 쉐프가 하고 있다. 빵이나 소스, 피클 같은 것은 완제품을 구입해 내 놓을 수도 있건만 쉐프의 손을 거친 음식만이 손님들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 크림소스 하나만도 사골과 잡뼈를 1주일 고아서 맛을 내고 스테이크에 사용하는 고기는 1-2등급의 최고급 한우만 고집한다. 워낙 좋은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즙 가득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는 저녁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그만이라 고기를 좋아하는 고객은 헤도니즘의 스테이크 맛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헤도니즘에서는 이렇게 손님들에게 최고의 정성으로 최상의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기본부터 충실하자는 송 대표의 신념은 매일의 좋은 식재료로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정성과 성실함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도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비프스튜와 가벼운 타파스로 샴페인과 위스키와 함께 파티분위를 느낄 수 있다. 에스파냐 전통요리인 타파스는 헤도니즘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요리 중 하나로 보통 주 요리를 먹기 전 먹는 전체 요리로 깔끔하고 재료 자체에서 풍겨나는 향으로 술안주로도 많이 즐겨 찾는 요리이다. 낮 시간에는 캐주얼하게 ‘버거 프로젝트’의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으며 해가 지기 시작하는 초저녁부터는 두툼한 스테이크와 와인, 파스타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헤도니즘의 또 다른 색다름은 프리미엄 수제버거인 ‘버거 프로젝트’이다. 버거 프로젝트는 최현석 쉐프가 런칭해 버거프로젝트 붐을 일으킨 것으로 현재 잠시 리뉴얼 공사로 휴업 중에 있지만 현대백화점 무역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선보이고 있다. 버거라고 하면 간단한 햄버거를 상상하겠지만 송상민 대표의 버거 프로젝트는 상상을 초월한다.

종류를 보면 10여 가지의 버거로 와사비소스를 곁들인 아구버거, 자연송이버거 등 일반적인 버거집에서 상상하는 그런 흔한 버거가 아니다. 거기에 피클대신 오이지와 숯불그릴을 사용하고 있어 숯불의 향이 살아있고 빵도 그냥 일반 빵이 아닌 블랙푸드의 하나로 건강을 고려한 먹물 빵도 준비되어 있다. 송 대표의 ‘버거 프로젝트야 말로 진짜 수제버거’이다.

헤도니즘과 이들 푸드코트에서의 버거 프로젝트는 두툼한 두께로 한 번, 웰빙 맛으로 두 번 감동시키는 웰빙 버거이다. 고급 레스토랑의 풀세트가 부럽지 않은 버거 풀세트, 블로거들도 빠지게 한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버거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한 끼 그냥 때울 수 있는 정크푸드가 아닌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로 하나의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린 버거 프로젝트. 이렇듯 헤도니즘 송 대표는 끊임없이 메뉴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버거 프로젝트는 헤도니즘에서 주로 점심 메뉴로 내놓고 있는데 소재의 독특함으로 젊은 층은 물론 연령대의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점차 인기가 상승 중에 있다.

헤도니즘이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개인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헤도니즘에서는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맛있는 요리, 트랜디한 분위기로 쾌락을 넘어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오늘도 송 대표와 쉐프의 손길이 바쁘다.

이번 힘내자 소상공인 프로젝트 선정 기념으로 헤도니즘 스토리를 자기가 운영하는 SNS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에 입소문 홍보를 하고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www.mdkorea.net)에 흔적을 남기신 분들 중 10명을 추첨하여 버거 프로젝트 식사권을 증정한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개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소셜미디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포스퀘어 등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에 소셜미디어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연구 및 세미나 소셜미디어 교육과정 운영(강사 및 마케터) 정부기관 및 기업대상 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출판물 발간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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