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그룹 신화의 모든 멤버가(에릭, 전진, 동완, 혜성, 민우, 앤디)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의 ‘책읽는 서울’캠페인 포스터 모델로 등장하여 대중 스타로서의 기존 이미지에 더하여 21세기 지식사회의 선도적 대중 스타 이미지를 제시하는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간다.

그룹 신화의 멤버는 저마다 개인 일정이 너무나 빡빡하여 여간해서는 다 모이기가 힘든데 시민 모두가 책을 즐겨 읽고 토론하는 일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서울문화재단의 ‘책 읽는 서울’캠페인 취지에 모두 한마음으로 호응하여 멤버 6명 모두가 기꺼이 촬영에 임해 주었다.

서울문화재단과의 인연은 신화 멤버 김동완이 지난 2000년 유씨어터(대표 유인촌)에서 공연한 톨스토이 원작 ‘홀스또메르’연극을 관람한 것에서 기인하는데 김동완은 늙은 얼룩말 ‘홀스또메르’역을 진지하게 표현한 유인촌씨를 우상으로 삼아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특히 대중연예인으로서 말초적이고 감각적인 유행을 만들어 나가기보다 진지한 음악작업과 연기작업을 통하여 삶의 열정적인 모습을 창조해 온 그룹 신화는 ‘책읽는 서울’캠페인과 함께 하여 자신을 사랑해 주는 청소년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자신들의 역할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룹 ‘신화’는 이날 촬영을 위하여 이민우는 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를, 신혜성은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를, 에릭은 서울문화재단에서 발행한 ‘지금여기 서울’, 그리고 앤디는 안도현의 시집을, 김동완은 정현종 시인의 시집을 들고 있었는데 모두가 촬영 현장에서 자신이 들고 있는 책을 틈틈이 펼쳐보며 읽어보는 독서욕을 보였다. 특히, 평소 작사에도 능력을 보이고 있는 이민우는 음악 창작의 기초 또한 독서라고 강조하며 이철수 화백의 ‘나뭇잎 편지’를 행복한 표정으로 읽어 내려갔다.

일부 연예인들의 경우 자신의 몸값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이즈음, 공공 캠페인에 기꺼이 자신의 능력을 기부하고 문화나눔에 실천할 줄 아는 그룹 신화의 모습이 연예계에 아름다운 선례로 자리 잡길 기대해 본다.

한편, 한류스타이자 국내 최고 인기그룹인 ‘신화’그룹 전 멤버 여섯 명이 촬영한 모델 가치를 금전적으로 환산하면 무려 6억 여 원의 가치가 된다. 6억 여원의 가치를 기부할 줄 아는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그룹 신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에서는 감사장을 마련, 그의 소속사인 굿엔터테인먼트사(대표이사 박권영)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교보문고는‘책 읽는 서울’캠페인‘신화’포스터 제작에 맞춰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 동안 광화문점과 강남점에서 우리나라 신화를 비롯해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인도 등 전 세계 신화를 접할 수 있는 <‘신화’특별 도서전>을 기획 실시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 해당 이벤트 도서 구매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신화의 친필사인이 있는‘책 읽는 서울’신화 브로마이드를, 선착순 구매고객 3,000명에게‘책 읽는 서울’신화 브로마이드 증정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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