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인구이동 통계
인구이동률(인구 백명당 이동자수)은 14.9%, 전년대비 1.3%p 감소
시도내 이동률은 9.9%, 전년대비 1.1%p 감소, 시도간 이동률은 5.0%, 전년대비 0.2%p 감소
전년대비 전 연령에서 이동률 감소
- 10세 미만(1.7%p), 20대(1.5%p), 30대(1.2%p) 순으로 이동률 감소
순유입률 인천이 높고(1.0%, 2만8천명), 순유출률 서울이 높아(-1.0%, -10만4천명)
인구 순유입률 : 세종(16.9%), 인천(1.0%), 제주(0.8%), 경기(0.7%) 등 9개 시도
인구 순유출률 : 서울(-1.0%), 부산(-0.6%), 대구(-0.4%), 전남(-0.3%) 등 8개 시도
연령별 순유입률 3대 지역(세종시 제외)
- 20대 : 경기·서울(1.5%), 인천(1.4%)
- 30대 : 제주(2.1%), 인천(1.8%), 울산(1.5%)
- 40~50대 : 제주(1.2%), 충남·북(0.8%)
- 60대이상 : 인천(0.8%), 경기(0.6%), 제주(0.5%)
중부권 순유입 3만3천명, 영남권 순유출 3만5천명
수도권 순유입 7천명, 2011년 순유출(-8천명)에서 순유입 회복
중부권 순유입 3만3천명, 4대 권역중 순유입 가장 많아
호남권 순유출 1만명, 전년대비 순유출 8천명 늘어
- 10년전 대비 순유출 규모 1/10 수준으로 감소
영남권 순유출 3만5천명, 전년대비 순유출 9천명 증가
- 순유출 감소 추세로 10년전 대비 2/5 수준으로 줄어
시군구 순유입률 경기 김포(10.9%), 인천 서구(6.7%), 부산 기장(5.2%) 등의 순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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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서기관 이지연
042.481.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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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일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