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계만화가대회(9월 30일~10월 3일) 집행위원장에 부천만화정보센터 김승동 상임이사(48)가 선임됐다.

제7차 세계만화가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현세)는 지난 19일 열린 제5차 조직위원회에서 현재 실무적인 업무 진행을 총괄하고 있는 김승동 이사를 집행위원장에 공식선임하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당부하였다. 이날 이현세 조직위원장은 “만화계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온 부천만화정보센터의 수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씨가 세계만화계에 교류확대와 가능성을 추구하는 세계만화가대회의 지향점과 어울리며 세계만화가들의 진정한 교류와 친교의 장으로 도약하는 세계만화가대회의 성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김승동 집행위원장의 활동에 관한 기대를 밝혔다.

제7차 세계만화가대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떠맡게 될 김승동 집행위원장은 부천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문화산업과 만화산업의 기획을 직접 담당한 장본인이며 퇴직후에는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문화산업정책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부천만화정보센터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제7차 세계만화가대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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