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넷 코리아, 삼성동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

- 국내 고객 지원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사무실 확장 이전

서울--(뉴스와이어)--정보 보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세이프넷(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kr)은 최근 강남구 삼성동으로 한국 지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세이프넷의 코리아 오피스는 크게 기업용 데이터 보안과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두 분야의 세일즈와 기술지원, 마케팅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 확충과 직원 업무 역량 강화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위해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넷 코리아의 황동순 지사장은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대 고객 서비스가 더욱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작년 말 인력을 충원하고 사무실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올 한해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전략을 펼치며 세이프넷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사무실 이전 취지를 밝혔다.

세이프넷 코리아의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91-31번지 아남정보빌딩 11층
대표번호: 기업용 데이터 보안 (02-3430-3032) /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센싱(02-3430-3024)

세이프넷코리아 개요
세계적인 보안회사 세이프넷은 전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공공, 금융기관, 대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왔다. 세이프넷은 1) 원격접속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부분의 표준 수립 2) 사용자 ID와 패스워드의 필요성을 제거한 USB 인증 토큰 3) 빠르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SSL 가속화 장비 4)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용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선싱 제품 5) 미 국방성, 국가안전보장국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미국 정부기관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fenet-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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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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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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