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국제공인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 개강

- 국제아로마테라피테스트의 산실

2013-01-29 16:49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영국 ITEC(국제테라피시험위원회)이 주관하고 전세계 39개국이 공인하는 ITEC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과정 14기를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가 ITEC공식인증컬리지로서 지난 2009년 개설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은 6개월 코스로 진행되며, 교육과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이 센터는 영국 정부가 승인한 ITEC의 커리큘럼을 이수하는 인증 컬리지로, 그 동안 백여명의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를 배출했다.

6개월 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는 수료생은 영국과 프랑스,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세계 39개국이 공인하는 아로마테라피스트 전문가 자격증을 갖고 활동할 수 있다. 영국 ITEC은 매년 두 차례 전세계에 감독관을 파견해 인증 시험을 직접 주관한다.

최승완 대표는 “영국 ITEC은 테라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기관으로, 안전하고 깊이 있는 아로마테라피를 시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자격을 취득한 이후에는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미술치료, 한의학과 아로마 등 보수교육을 지원하고 국제테라피전문가협회와 함께 테라피스트의 세계화, 전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국 ITEC 시험감독관 제클린 젭은 “IACC는 전세계의 아로마테라피 컬리지와 스쿨 중 최고 수준의 교육과 높은 합격률로 매년 우수한 테라피스트를 배출하고 있다”며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교육 과정에 신뢰를 보였다.

ITEC 아로마테라스트시험을 뛰어난 성적으로 합격하고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조혜원 강사는 “IACC는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 외에도 전문 강사 과정, 아로마테라피를 실생활에 응용하는 아로마 웰빙 과정 등 교육은 물론 임상 연구와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방면에서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오는 2월 15일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로마웰빙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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