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모바일 매출 2,000억 원 돌파

- 한국암웨이, 발 빠른 대응으로 급성장 중인 모바일 쇼핑 시장 속 이룬 성과 돋보여

- 2월, ‘sABN’ 서비스 개선 등 소비자 편의성 강화

뉴스 제공
한국암웨이
2013-01-29 17:0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의 2012년도 모바일 쇼핑 매출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매출액은 모바일 암웨이 비즈니스 네트워크(Amway Business Network; 이하 모바일 ABN)의 매출액 700억 원과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암웨이 비즈니스 네트워크(Smart Amway Business Network, 이하 sABN)의 매출액 1,300억 원을 합한 수치이다.

‘모바일 쇼핑’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쇼핑 패러다임이 모바일 쇼핑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으로 모바일 쇼핑객이 월 1,100명이 넘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모바일 쇼핑 시장은 작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1조 3,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쇼핑 시장의 흐름을 읽고, 2011년 5월에 sABN을 출시했다. 또한 오는 2월부터 sABN 사용자들은 각기 다른 단말기의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최적화된 화면으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하며, 러닝센터 기능도 추가 도입하여 모바일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sABN은 암웨이 회원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암웨이는 “이번 한국암웨이의 모바일 매출액 2,000억 원이 판매 대행을 하는 온라인 오픈 마켓이 아닌, 단일 기업의 모바일 쇼핑몰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월 업데이트를 통해 회원들의 사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개선과 모든 디바이스 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2월부터 sABN(한국암웨이 모바일 쇼핑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은 각기 다른 스마트 기기에서 최적화 된 화면으로 편리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sABN 사용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정보 센터 ‘러닝센터’ 기능도 추가 도입 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디지털 마케팅팀 김현동 부장은 “2011년 5월에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 sABN을 출시하고 ABO (암웨이 비즈니스 사업자; Amway Business Owner) 대상으로 효과적인 디지털 기기 활용을 위해 진행한 ‘스마트 ABO 캠페인’이 모바일 매출 신장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향후 한국암웨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쇼핑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 ABO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모바일 쇼핑 환경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술 혁신과 노력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국암웨이 소개

암웨이 세일즈&마케팅 플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및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이룬 원포원(One for One) 제품 등 약 1,000 여 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하고, ABO (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비지니스사업자)를 통해 직접판매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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