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과 속옷이 만났다…크리비아와 이보윤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속옷 출시
- 스타작가 이보윤 씨의 그림 ‘집시리즈’ 속옷으로 탄생
- 예술을 입다…크리비아, 이보윤 작가와 콜라보 속옷 출시
아트 인 크리비아
아트 인 크리비아
아트 인 크리비아
이번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하여 크리비아의 오성규 대표는 “20년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속옷에 예술적 가치를 담게 되었다”면서 “이보윤 작가와의 작업 배경에는 속옷의 기본을 ‘편안함’에 두는 크리비아의 철학과 ‘치유, 따뜻함’을 배경으로 한 집시리즈가 ‘친인간’을 모티브로 한다는데 일치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20주년 샐러브레이션 한정판으로 출시된 ‘아트 인 크리비아’는 현재 온라인상에 다양한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실타래 개요
크리비아는 1993년 국내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속옷 기업입니다. 특별히 광고를 진행한 사례가 없었지만 좋은 품질과 착한 가격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면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 대부분의 쇼핑몰을 통해 공급되고 있습니다.
판매처 정보 (NB마트): http://goo.gl/YFgg4
웹사이트: http://www.clivia.kr
연락처
홍보대행
(주)제이비커뮤니케이션스
02-749-9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