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7/22): 31,000원
목표주가: 38,000원
Buy(매수, 유지)
① 지난해 5월부터 기조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광고판매율이 점차 안정화를 찾고 있으며, ② 외주제작비와 감가상각비 감소세를 통한 제작비 상승압박이 점차 해소되고 있는 점, ③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9월 중 광고단가 인상 등 SBS 주가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부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38,000원(2006년 Rim Value 37,965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한다.
지난 22일 SBS의 2분기 영업실적이 공정공시되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한 1,623억원, 영업이익은 0.4% 증가한 254억원을 시현하며, 1분기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
2분기 실적의 특징은 다음 2가지로 요약된다.
① 우선 수익성 부문에서 전년 2분기 36%, 11%에 달하던 총제작비 대비 외주제작비와 총제작비 대비 감가상각비 비중이 올해 2분기에 각각 31%, 9% 수준으로 감소하며, 이는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졌다. 외주제작비의 감소 원인은 그 동안 외주제작사에게 편당 제작비의 90% 수준으로 지급하던 방영권료를 70~80% 수준으로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전년 2분기 113억원에 달하던 총제작비에 포함된 감가상각비가 올해 89억원 수준으로 감소한 이유는 정률법 상각에 따른 초기 상각부담이 점차 완화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② AM 라디오 부문은 전년 동기 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 FM 라디오 부문은 2분기 누계 광고판매율이 지난해 69.3%에서 약 6%pt 감소한 63.4%의 부진을 보였다. 계절적인 성수기인 2분기 TV 광고판매율은 100%를 상회하던 지난해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였으나, 4월, 5월, 6월 각각 91.1%, 94.6%, 95.4%로 매월 상승기조를 이어가며, 하반기 광고시장에 대한 기대감의 현실화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① 지난해 5월부터 기조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광고판매율이 점차 안정화를 찾고 있으며, ② 외주제작비와 감가상각비 감소세를 통한 제작비 상승압박이 점차 해소되고 있는 점, ③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9월 중 광고단가 인상 등 SBS 주가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부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38,000원(2006년 Rim Value 37,965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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