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색채 ‘아름다운 TV 갤러리’ 방송협찬

- 매경TV M머니의 미술토크쇼 매주 방송시작

뉴스 제공
알파색채
2013-01-30 09:45
서울--(뉴스와이어)--그림의 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값비싼 물건을 손에 넣기가 어려울 때 쓰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이제 일반 서민들에게는 멀기만 했던 갤러리나 미술관의 미술작품과 작가의 그림세상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미술품 재테크 정보와 작품가치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방송이 시작된다.

알파색채는 국내 최초로 매일경제 TV인 M머니와 아름다운 TV갤러리 방송후원을 통해서 2013년 1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5시30분에 시청자의 안방과 사무실 등 공간을 친근하게 찾아간다. (재방: 매일 저녁 5시30분)

기존의 프로그램과 색다르게 스튜디오에서 실제 갤러리와 작업장의 모습을 재현하여 매주 한 작가씩 선정한 작가의 작품과 미술세계관을 집중 조명한다. 출연진은 방송MC와 큐레이터, 평론가와 함께 작가의 작품소개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캔버스에 직접 드로잉도 하고 화풍이나 기법, 에피소드를 작가의 프레젠테이션 방식과 참여 패널들의 토크형식으로 유익하게 진행이 된다.

방송에서 소개된 작품은 로드갤러리에서 아름다운 TV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지속 연계해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미술시장은 미술인구가 10만 시대를 넘어서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위축된 미술시장에서 불투명한 가격과 암시장등 사회의 어두운 일면도 있어서 미술 산업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는 소득규모가 높아질수록 웰빙과 새로운 문화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욕구가 분출하는 시기임으로 미술문화도 한류화를 대비할 때가 왔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물감 브랜드인 알파색채의 이재호 마케팅 이사는 “아름다운 TV갤러리가 건전한 미술시장을 선도하고 침체된 미술시장의 돌파구 마련과 미술품 재테크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천재화가로 재조명을 받고 있는 몽우화백처럼 세계적 품질수준의 알파 아크릴칼라로 세계적인 명화를 그리는 작가들이 많이 있지만 일부화가들은 국산 물감으로 그렸다고 하면 작품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름다운 TV갤러리의 제작지원 운영과 방송에서 패널을 담당하고 있는 케이아트컴퍼니의 김서린 대표는 “고가의 미술품이 아니라도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미술시장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작가의 소개 그림 나눔 등 기부문화를 만들어서 유익한 문화 아이콘을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한다. (02-2000-4936)

알파색채 개요
1962년 국내 최초의 전문가용 미술재료 회사로 설립된 알파색채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후원 사업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대한민국 시장은 물론, 미국에 설립된 법인 및 지사를 통해 미국시장과 유럽시장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요 20여 개 지역(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중동,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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