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으로 국가대표 선수 체력 만들기
스테미나 증진의 일등공신 ‘돼지고기’
동계 스페셜올림픽 종목 중 크로스컨트리스킹(Cross Country Skiing)은 ‘스키의 마라톤’이라고도 불리며,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이처럼 튼튼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할 때 돼지고기는 어떨까. 돼지고기에는 항피로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이 쇠고기와 닭고기에 비해 8~10배 이상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원기회복에 일품이다. 국내 1위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은 우수한 돼지고기를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둘이 먹기 딱 좋은 반반팩’을 마련했다. 다양한 부위를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삼겹살을 앞다리살, 항정살, 목심 (6,900원/8,000원/8,900원) 등을 각각 반반씩 세트를 이루어 3종류로 구성했다. 한편 ‘둘이 먹기 딱 좋은 반반팩'은 선진포크몰(www.sjporkmall.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제철 만난 ‘굴’, 겨울에 먹어야 보약
스노슈잉(Snow Shoeing)은 동계 스페셜올림픽에만 있는 이색경기이다. 스노슈잉은 정해진 트랙을 ‘스노슈’라는 전통적인 설피 모양에 아이젠을 결합한 장비를 착용해 달리는데 푹빠짐과 미끄러짐을 막아줘 눈 위를 신선처럼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러한 고강도 운동에 비타민C와 E의 함유량이 쇠고기에 2배나 높게 들어 있어 피로를 쉽게 풀어주는 굴은 어떨까. 굴은 11월부터 2월까지 맛이 가장 좋은데 수분을 84%나 갖고 있으며 단백질 조직이 연약해 소화와 분해가 쉬워 체내 영양소 흡수가 잘 된다. 사보텐은 최근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대표 겨울 보양식 굴을 활용한 ‘카키(굴)후라이 정식’(16,000원), ‘카키아와세 안주’(12,000원/20,000원)를 출시했다. 경남 통영산 굴을 사보텐만의 바삭한 튀김옷으로 구워내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진시황제도 즐겨먹었다는 ‘전복’
아이스하키와 비슷하지만 빙판이 아닌 마루에서 펼쳐지는 플로어하키(Floor Hocky)는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한다. 높은 집중력과 순발력 향상 뒤에는 에너지 소모량 증가가 따르는데 이때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은 뛰어난 맛과 영양을 자랑해 대표적인 보양식 재료로 손꼽힌다. 특히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던 전복은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전복으로 만드는 전복죽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며, 비타민A, 무기질, 미네랄 등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메뉴다. 본죽의 ‘특전복죽’은 기존 전복죽 메뉴보다 전복의 양이 3배나 많이 들어가 있어 기력회복용 보양식으로 좋다. 본죽은 기존 2만원인 ‘특전복죽’을 25% 할인가인 1만 5천원에 제공하고, 기존 판매가 1만 5천원 진전복죽을 1만 3천원에 판매한다.
선진 개요
선진은 양돈업을 시작으로 사료산업, 돼지고기 식육유통 사업, 육가공 사업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축산물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고객들께 최상의 가치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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